예전에 철 없던 새내기 시절에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학교 자게에 성적인증하고 글도 개객끼같이 써놔서
욕 이빠이 들었었는데..
제대하고 2년뒤에 왔는데도 아직도 그일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참 말조심해야겠다는 생각들었어요.
여러분들도 말조심합시다!
예전에 철 없던 새내기 시절에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학교 자게에 성적인증하고 글도 개객끼같이 써놔서
욕 이빠이 들었었는데..
제대하고 2년뒤에 왔는데도 아직도 그일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참 말조심해야겠다는 생각들었어요.
여러분들도 말조심합시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할 수도 있는데 그걸
몇년이 지나도 계속 욕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힘내세요 ^^!!
저도 그런일 많은데
과거에 얽매이지는 않되 잊어버리지는 말라 라고 하던 걸로 위안 삼아서 살고 있어요
전 잊는 사람이 부럽다능
그냥 즐기세요. 모든 걸 잘하면서 살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ㅎㅎ
저도 한번 실수하고나서 그걸 다시 고치려고 했었는데
그 실수를 기억하고 욕하는 사람들때문에 힘들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사뿐히 무시해주시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보세요. 계속 변화된 모습을 보여서 믿음을 주면 되니까요!
그래도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물론 힘들지만
저도 사회생활을 많이 한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가 어떤 실수를 하면 그 내용을 직접 알려주기 보다는
제가 모르는 곳에서, 없는 곳에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참 많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정작 당사자인 제 앞에서는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는 진심어린 충고보다는
속으로 참 이상한 녀석이라고 생각하며 조금씩 멀어지고 어색해지다가 멀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그분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가 비단 저뿐만의 경우가 아니란 것을 점점 느꼈고
말이나 행동은 한번 나오면 지워지지 않는 것이기에
항상 조심하고 또 생각하는 것을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경험 하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레알입니다. 진짜.. 완전 공감해요 ㅋㅋ 추천!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만큼 심각하진 않아요 ^^;
관심과 격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좋은일만 생기길
그걸 말해주시는 분이 참 좋은분들이라는 말씀 지극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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