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 안으신 젊은 어머니 짐 들어서 효원재까지 오신 여학우 두분 새내기 같으시던데 미소도 이쁘시고 공손하셔서
칭찬하고 싶네요 ㅋㅋ 한분은 모자쓰셨던데 오랜만에 기분좋게 도움주는 모습봐서 기분 좋았습니다. 이글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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