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스쿠터는 필히 등록을 하고 타야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책임 보험가입도 해야하고.
이 부분에서 상당히 비용이 들어가지만, 사고가 안난다고해서 안나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헬멧도 마찬가지구요. 다른건 아니고,
기숙사나 학내에 이륜차 주차 단속하면서.. 스티커 발급해줄때 번호판이나 면허, 헬멧만 확인하면 끝인데..
3무.(면허, 보험, 헬멧) 없이 위험하게 다니는 학우들을 위해서라도 학내에서부터 계도 해야 되는 부분 아닌가요?
궁금한게, 타 학교도 그렇다지만, 3무로 단속을 피해서 학내에서도 충분히 위험하게 다니는 분들 많은데
기숙사나 학내에서 주차스티커를 발급해줄때는 면허나 번호판 유무 확인하고 발급해주는지 궁금하군요
뭐 당연하겠지만, 그런 확인 절차 없이 발급해주고 하겠지요?
조금 의아스럽네요. 지식의 요람이라는 대학교에서 오히려 3무, 미등록을 부추기는 격이니..
단순히 학내에 미등록된 주차 차량만을 단속하기 위해 한다라..
스쿠터 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쉬우면서 속도감 내기 좋은, 참으로 기동력이 좋은게 스쿠터입니다.
그만큼 안전 불감증으로 자칫하다가는 사고나고 한순간일텐데...
글 보시는 라이더분들께서도 많이들 높은 가격을 넘나드는
보험료로 인해 보험도 안드시고 심지어 헬멧도 착용안하시겠지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냥 의아스러우면서도..궁금해서 글써봤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232794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