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nternational Consortium of Investigative Journalists, ICIJ)는
세계 60개국의 기자 160여명이 참여하는 비영리 탐사보도 기관이다.
비영리 연구기관인 Center for Public Integrity(공공청렴센터)의 하부조직이다.
미국 워싱턴 DC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사무국장은 호주의 제러드 라일 (Gerard Ryle) 기자이며,
상근으로 아르헨티나의 마리나 워커 게바라 기자, 미국의 마이클 허드슨 기자, 호주의 킴벌리 포티어스 기자가 있다.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공개' ICIJ는 어떤 단체>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5/22/0608000000AKR20130522159000009.HTML

http://www.icij.org/journalists/yong-jin-kim

http://www.icij.org/blog/2013/09/icij-adds-15-new-members-its-global-investigations-network
뉴스타파에 경사가 났네요. 아니 대한민국의 경사라고 해도될듯..
조세피난처 명단공개도 나라에서 표창을 해야할 일이라 생각하지만 그분?들은 싫어하겠죠.
조세피난처 명단을 공개하면서 전두환 아들 전재국의 페이퍼컴퍼니를 보도한것도 뉴스타파였는데
국내 언론,정치,권력이 절대적으로 숨기고싶은 것들을 뉴스타파에서 심도깊게 제대로 파헤쳐주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탐사보도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왜 탐사보도냐고? 권력은 감추고 기성 언론은 못 밝히니까”
[한겨레가 만난 사람]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39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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