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안 터지고 나면,
극좌 극우 사이트 둘다 들어가보는데요.
극우는 민영화가 아니고
극좌는 민영화가 맞으며, 민영화되면 큰 피해가 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찬찬히 살펴본 바로는,
법적 구조가 벌써 민영화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민영화입니까? 경영이나 법을 잘 모르니
한번 여쭈어봅니다.
민영화 사실 여부 이후의 발생할 수 있는 폐단 가능성은
이 글에선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쭈어봅니다.
이번 파업의 의도가
임금 인상안이 주된 의도라는 견해가 있는데
그것은 어떤 이유에서인가요?
극좌 극우 사이트 둘다 들어가보는데요.
극우는 민영화가 아니고
극좌는 민영화가 맞으며, 민영화되면 큰 피해가 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찬찬히 살펴본 바로는,
법적 구조가 벌써 민영화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민영화입니까? 경영이나 법을 잘 모르니
한번 여쭈어봅니다.
민영화 사실 여부 이후의 발생할 수 있는 폐단 가능성은
이 글에선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쭈어봅니다.
이번 파업의 의도가
임금 인상안이 주된 의도라는 견해가 있는데
그것은 어떤 이유에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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