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는 소음문제로 교내 주점등을 학교자체에서 허가해주지않죠
- 2015.11.02. 19:34
-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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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어느 단과대학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누가 마이피누에 도서관 앞 너무 시끄럽다고 자제해달라고 글 올리니까
대학은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고 가끔은 즐기는 것도 필요하다는 댓글보고 기절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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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학 출신이 말하는게 정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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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목소리가 아무리 커봤자 다수가 목소리를 낸다면
소수를 이기는건 너무나 쉬울텐데요?
나머지 다수가 목소리를 내지 않았던건 소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했기때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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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공부하기도 바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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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의견이 수준이 낮다는 말인가요?
말씀하시는거 보니 우리 학교 학내 사안에 대해서도 단순한 방관자로 있으시는 분인가 보네요
본인 밥그릇도 제대로 못 챙기시는 인생을 사시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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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술쳐먹고 싶어서 날뛰고 공부방해하며 가요제 열어서 소음공해를 주는 걸 대학의 낭만이라 주장하는 그 몇몇 무리들이 수준낮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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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좀깨잎나무 님인줄........
여태 님 말씀을 저 혼자 다르게 이해하고 있었네요
아 창피하고 죄송합니다ㅠㅠㅠ
진짜 다시 읽어보니 이해가 다 되네요...와..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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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가시 돋힌 말을 했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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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저도 미쳤나봐요 글도 제대로 못읽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집 조심히 들어가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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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대 학생회장은 "학생들 스스로 주점 문화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학교 측이 학생들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선언문을 발표했던 것"
근데 이걸 저 주장이 다수인 것으로 보입니다. 학칙 시행할 때 학생들 온라인 서명 받았다곤 하는데 그 비중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소수의 서명으로 공론화 됐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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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며느리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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