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겪었던 일이에요
저녁쯤에 배고파서 호빵900원, 우유700원을 골라서 계산대에 갔습니다
중도매점에서 카드계산할때 미리 말해주면 카드설정버튼을 미리 누를수 있어서 계산하기 편하다고 들어서 오늘도 바코드 찍으시기 전에 카드계산이요~라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아주머니께서 계산대에 붙어있는 이름표같은 바코드를 3번이나 찍으시더라구요 분명 제가 살려는건 호빵, 우유로 총 2개인데...
이상하다 싶어서 그 물건이름이랑 가격뜨는 화면? 모니터를 봣습니다
근데 총금액이 1600원이여야하는데 2600원이고
물품이 2개여야하는데 3개가 있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말할려는 찰나 아주머니께서 황급하게
하나를 목록에서 지우시더러구요..
혹시 앞사람이 삿던 물품 찍은게 남아잇어서 아주머니께서 실수로 올리셧나 싶었는데, 절대로 제 앞에 사람이 없엇고 마감시간대라 아주머니께서 청소하다가 계산하러 오신거였고,
정확한거는 바코드를 3번 찍 찍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항상 중도에서 카드 계산할때 총 금액이 얼마다 라는 말도 해주지 않고 무작정 카드 긁는 계산방식 예전부터 마음에 안들엇엇는데,
오늘 카드계산하는 손님한테 아무리 천원이지만 덤탱이로 더 받을려는 속셈이 너무 괘씸했어요.....
다들 카드계산하실때 꼭 총금액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심하세요 ㅠㅠㅠㅠㅠ
저녁쯤에 배고파서 호빵900원, 우유700원을 골라서 계산대에 갔습니다
중도매점에서 카드계산할때 미리 말해주면 카드설정버튼을 미리 누를수 있어서 계산하기 편하다고 들어서 오늘도 바코드 찍으시기 전에 카드계산이요~라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아주머니께서 계산대에 붙어있는 이름표같은 바코드를 3번이나 찍으시더라구요 분명 제가 살려는건 호빵, 우유로 총 2개인데...
이상하다 싶어서 그 물건이름이랑 가격뜨는 화면? 모니터를 봣습니다
근데 총금액이 1600원이여야하는데 2600원이고
물품이 2개여야하는데 3개가 있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말할려는 찰나 아주머니께서 황급하게
하나를 목록에서 지우시더러구요..
혹시 앞사람이 삿던 물품 찍은게 남아잇어서 아주머니께서 실수로 올리셧나 싶었는데, 절대로 제 앞에 사람이 없엇고 마감시간대라 아주머니께서 청소하다가 계산하러 오신거였고,
정확한거는 바코드를 3번 찍 찍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항상 중도에서 카드 계산할때 총 금액이 얼마다 라는 말도 해주지 않고 무작정 카드 긁는 계산방식 예전부터 마음에 안들엇엇는데,
오늘 카드계산하는 손님한테 아무리 천원이지만 덤탱이로 더 받을려는 속셈이 너무 괘씸했어요.....
다들 카드계산하실때 꼭 총금액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심하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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