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후 쉴틈도 없이 바로 복학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학생입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같이 수업 듣는 11학번 여학우 들이 있는데 다 같이 해야할걸 안하고 지들할거만하고있는겁니다. 당연히 제가 잘 말해서 참여도를 높여도 잠시뿐 몇분후면 다시 되돌아가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말투 행동 다 맘에 안드는 겁니다. 미운털이 박혔다고 하죠 이젠 뭘하든 안좋게만 보이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볼때마다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학생입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같이 수업 듣는 11학번 여학우 들이 있는데 다 같이 해야할걸 안하고 지들할거만하고있는겁니다. 당연히 제가 잘 말해서 참여도를 높여도 잠시뿐 몇분후면 다시 되돌아가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말투 행동 다 맘에 안드는 겁니다. 미운털이 박혔다고 하죠 이젠 뭘하든 안좋게만 보이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볼때마다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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