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문입니다

글쓴이2015.11.27 11:39조회 수 929댓글 11

    • 글자 크기
내 사전에 실패는 없다
에서 실패가 주어인가요? 내(나)가 주어인가요?? 중2 국어 문제집인데 정답은 내(나)가 주어라고 되어 있어서요.

실패는
은 문장성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문장 성분에 딱딱 맞추면 '내 사전은 실패를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이니 '내 사전'이 주어 아닐까요? '실패'는 목적어고요.
  • 저 문장에서만 따져본다면
    '실패(라는 단어)는 나의(>내) 사전에 없다.' 이니
    서술어 없다의 주체가 되는 것은 실패(라는 단어)이고
    '나의 사전'에는 부사격조사 '에'가 결합하였으니
    '나의 사전'은 문장성분으로 부사어가 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만

    저 '사전'이 흔히 말하는 Dictionary가 아닌 死前이라면
    '내가 죽기 전에 실패는 없다.' 가 되니
    이때 '죽다'라는 서술어의 주체가 되는 것이 '내(<나)'가 되겠죠

    하지만 문제집을 만든 사람이 바보도 아니고 그런 뜻으로 적었을 리는....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 없다의 주체가 실패니 실패가 주어인데..
  • 물론 여기서 는이 보조사로 사용됐다면 주어가 생략되었다고 봐야겠네요
  • ? '내'가 주어가 되면 서술어가 '없다'라서 말이 이상하게 되는데...; 해설지에 뭐라고 돼있는지...
  • 글쓴이글쓴이
    2015.11.27 13:42
    문제가 밑줄친 부분의 문장성분을 잘못파악한것은?
    "내 사전에는 실패는 없다."에서 '실패는'에 밑줄이 있구요 이것을 '주어'로 파악한 보기가 틀렸다고 되어있어요.

    해설지에는 "주어는 '내(나)'이다."

    라고만 되어 있습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5.11.27 13:42
    문제가 밑줄친 부분의 문장성분을 잘못파악한것은?
    "내 사전에는 실패는 없다."에서 '실패는'에 밑줄이 있구요 이것을 '주어'로 파악한 보기가 틀렸다고 되어있어요.

    해설지에는 "주어는 '내(나)'이다."

    라고만 되어 있습니다
  • 간단한 예시로 고치자면, 나는 책이 없다 와 같은 형식인듯?합니다. 나는 없다 + 책이 없다 = 나는 (책이 없다). ☞간단히 적자면 ☞< ~는 ~다 = 주체는 어떠하다 = 주어+서술어> 이렇게 되는데 여기서 서술어에 해당하는 말이 책이 없다 인거져 . 자세한 용어는 기억이 안나네요 고딩때 배운것 같은데..넘오래돼서 ㅎ
  • 내 사전에(는) 여기서 '는' 이 생략돼서 주어 역할을 하는듯합니당
  • 책이 없다 는 (주어+ 서술어)의 형태를 띠지만 전체적인 문장에서는 서술어의 역할을 하는거져
  • 이렇게까지 풀어야하나요 중학생 가르치기도 정말 어렵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