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도 소액결제 진짜 많이 했었는데, 어느날 뭣같은 사실을 하나 알게되고 안하게 된게... 청구서에 보시면 연체 안해도 연체료라고 떡하니 있습니다. 음? 웬 연체료지? 하고 찾아보면 당신의 친구 모빌리언스같은 놈들이 통신사에 제때 납부를 안해서 생긴 연체료입니다. 적어도 제가 알아본 바로는 말이죠...여태 호구같이 친구들이 제때 납부 안해준 연체료들도 꼬박꼬박 내고 있었다니? 이 이후로 소액결제 대신 편리한 계좌이체로 갈아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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