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히들 화석이라고 일컫는 08학번 화학과 아저씨입니다. ㅎㅎ
건강상의 문제로 길게 요양할 필요가 있어서 2014년에 자퇴를 했다가 2016년에 재입학하여 3학년 1학기부터 다시 수업들을려고 합니다. 졸업때문에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해야하는데 컴퓨터공학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어서 복수전공을 할까 생각중입니다.(화학과 공부도 잘 해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공학공부가 어려운건 알지만 얼만큼 어려운지를 가늠할 수가 없어서 질문하기 위해 여기에 글올립니다.
이 홈페이지도 오늘에야 존재를 알게되어서 강의후기도 못보고 답답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불쌍한 재입학생 한명 살리는 셈치고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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