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표정 하나에 덜컥 겁먹고
말실수 할까봐 말을 아끼게되고
댓글 달까말까 엄청 고민하고
비추천 하나 먹으면 왜먹었지ㅜㅜ우울해하고 있네요..
정상이 아닌거같아요
예전엔 발랄한 성격이었는데..
한번 친구한테서 오버한다는 말을 듣고..
제가 어릴때 말실수도 엄청 많이했어서
성격이 소심해졌어요
다시 옛날의 발랄한 모습을 되찾으려고
사람들한테 밝게 대하면
사람들이 얘가 왜이래? 이런 표정을 짓는거 같아요ㅜㅜ
고치고싶은데..
말실수 할까봐 말을 아끼게되고
댓글 달까말까 엄청 고민하고
비추천 하나 먹으면 왜먹었지ㅜㅜ우울해하고 있네요..
정상이 아닌거같아요
예전엔 발랄한 성격이었는데..
한번 친구한테서 오버한다는 말을 듣고..
제가 어릴때 말실수도 엄청 많이했어서
성격이 소심해졌어요
다시 옛날의 발랄한 모습을 되찾으려고
사람들한테 밝게 대하면
사람들이 얘가 왜이래? 이런 표정을 짓는거 같아요ㅜㅜ
고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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