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이랑 사시랑 병행하면 안되나요?

글쓴이2015.12.17 15:34조회 수 1302댓글 15

    • 글자 크기
왜 이렇게 기를 쓰고 사시를 폐지하려고
하는지 참
둘 다 경쟁시켜서 법률소비자인 국민이
혜택보게 했으면 좋겠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단순한건지 생각이 없으신건지...
    사시입장에서는 로스쿨있으면 법률인수가 몇배로 많아지고 법률이라는것이 흔한것이 되어버려서 나눠먹을 파이가 뺏기기 때문에 반대하는거고

    로스쿨입장에서는 사시가 있으면 아무래도 로스쿨이 사시생들에게는 밀리기때문에 좋은건 사시생이 다 차지할꺼고 남는 안좋은 먹거리만 먹어야되니까 반대하는거죠...;
  • @똥마려운 고로쇠나무
    결국 자기들 밥그릇 싸움이죠ㅋㅋㅋㅋ
    이걸로 인터넷에서 많이 싸워봣지만 결론은 없이 서로 빡친상태로 끝나더군요ㅜㅜ
  • @똥마려운 고로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2.17 16:14
    그러니까 사시존치되면 2류될까봐 불안해서 그러는거
    아닙니까 실력으로 승부하면 되잖아요
  • @글쓴이
    실력으로 승부할꺼면 걍 사시하나로 승부하는게 공정하지 평가기준자체가 다른데 뭘로 승부합니까. 그리고 아무리 잘해봐야 로스쿨이라는 딱지가 붙어있는데 공정한승부가 가능할리가...

    꼬리표라는거 무시못합니다. 그러니까 다들 좋은대학가려고 노력하지 그거아니면 뭐하러 좋은대학갈려고 아등바등합니까 잡대에서도 서울대랑 실력으로 승부하면되는데.. 됩니까?
  • 사시폐지한다는 말 신뢰하고 사시접고 로스쿨 간 사람들이 많죠. 당시의 발표를 믿은 수많은 이해관계자들도 국민이에요. 그때 로스쿨 도입을 하지 말았어야겠죠. 사시 존치될 줄 알았으면 로스쿨 갈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요. 2류딱지 붙이고 사는데.
  • @수줍은 히아신스
    결국 밥그릇싸움인데 뭐 사시가 로스쿨보다 좋은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국가적으로 필요하다면 존치해야죠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곳에서 불합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그런게 있어서 퇴보든 진보든 변화가 있는거구요.
  • @겸손한 붉은서나물
    수많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냐는 상관이 없어요. 내 잣대에 불합리한 일을 봤을때 불합리함에 저항하는거죠. 로스쿨러들 혹은 준비생들에게 사시존치는 국가가 약속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기에 저항하는 거구요. 국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모든게 용인되지않죠. 저는 님이랑 생각이 다릅니다. 끝으로 불합리를 시정하려는데서 진보가 있습니다. 국가가 법으로써 공표로써 폐지를 약속했다면 그걸 파기하는게 불합리지 뭐가 불합리입니까?
  • @수줍은 히아신스
    수많은곳에서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는것엔 상관이없는데 왜 로스쿨엔 열을내세요????
  • @겸손한 붉은서나물
    아..이런 타입이시구나..소모성 논쟁은 그만하고 질문하신것만 해명하고 물러가겠습니다. 상관이 없다는 의미는 그런 말이 아닙니다. 아 그런 의미기도 하죠. 가령 a란 사람이 누군가 무단횡단을 하는걸보면 별 생각이 안듭니다. 그런데 누군가 길담배를 하는걸보면 못 참고 나섭니다. 같은 불합리를 보더라도 나한테 와닿는건 나의 주관이란 얘깁니다. 또한 길고양이가 불쌍해 집에 데려왔다고 왜 모든 길고양이를 데려가진 않느냐 할 순 없는 겁니다. 내가 하고 싶은게 그저 그 고양이를 데려오는일 뿐이니까요. 결국 전 수많은 불합리중 신뢰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신뢰의 문제로 사시존폐문제를 보았고 그 불합리에 반응하게 됐습니다. 그뿐입니다.
  • 로스쿨 1기나 초기 기수는 거의 다가 사시 못붙었던 사람들인데.. 그때문에 2인자 그룹이라는 말도 있었고.. 그 후 기수는 2인자그룹에 금수저라는 꼬리표까지 붙어있고.. 로스쿨 출신 법조인이 십년정도만 배출되다보면 변호사가 지금의 절반 대우도 못받을듯.. 안그래도 지금도 상위권 변호사말고는 죽쓰고있는 중인데;
  • @의젓한 국수나무
    요즘 변호사 시장 많이 안좋나요?
  • 댓글들도 일리가있지만, 연수원 문제가 크죠. 사시는 5급에 준하여 월급받으며 2년 연수원 교육 받을 수 있는데 로스쿨 사람들이 기분좋겠습니까..
  • @끔찍한 겹황매화
    글쓴이글쓴이
    2015.12.17 19:44
    로스쿨도 국민세금으로 장학금 지원해줍니다
  • @끔찍한 겹황매화
    본봉만 받아요.. 연수원 내에서 회비내고 나면 한달에 백만원 초반대에요
  • 그냥 글쓴분 로스쿨 싫어하시는듯.. 참고로 지금 들어가는 로스쿨생이나 최근 기수 로스쿨생들은 사시 있었으면 사시패스했을 애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지금 사시쪽에 남은 낭인들이 10년 동안 패스 못한 아재들이 대부분.. 구력이 더 많을지라도 잠재력은 로스쿨생들이 더 많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