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문제로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그 회사의 상사가 한다는 말이
니가 우리 회사를 나간다면 내 모든 인맥과 수단을 동원해서 니가 이 분야 재취직이 못 되도록 막을 거라...
협박을 한다네요...
친구가 일을 못하거나 사고를 친 게 아니라
웬만큼 일을 잘하다보니 어떻게든 잡아두려고 그러는 듯 한데
이런 불합리한 대우를 그냥 넋 놓고 당하는 수 밖에 없나요?
그 회사의 상사가 한다는 말이
니가 우리 회사를 나간다면 내 모든 인맥과 수단을 동원해서 니가 이 분야 재취직이 못 되도록 막을 거라...
협박을 한다네요...
친구가 일을 못하거나 사고를 친 게 아니라
웬만큼 일을 잘하다보니 어떻게든 잡아두려고 그러는 듯 한데
이런 불합리한 대우를 그냥 넋 놓고 당하는 수 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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