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섭섭한게 많아요ㅠㅠ

2011.09.03 18:36조회 수 4971댓글 5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새내기입니다

저는 인제 100일 다와가는 커플입니당 남자친구는 갑이구요 

요즘 저혼자 왜케 섭섭해하는게많은걸까요?ㅠ.ㅠ...

미치겠어여 ㅠㅠ.. 저희는 섭섭한거,오해나 화나고 막이런거잇으면

서로 대화를 해서 풀고 서로 미안하다는 식으로 넘어가는데요.

말해서 서로 이런점에 대해서 신경쓰자 라는 식이에요.

저희는 cc라서 동아리도 비슷한동아리고 해서 거의 매일만나는 편이에요.

남자친구가 야간알바인데 제가 야간이라 수업 끈나면 가서 기달리구요.

남자친구가 알바하는날이 아니면 제가 수업끈날때까지 기달려줘요.

주말도 만날수 있으면 만나구요.

그리구 만날땐 정말정말 좋거덩요? 근디 안만나고 있을때는 걍답답하구짜증나요;;

제가 요즘따라 왜그런지모르겠어요 .;;

남자친구가 ..........솔직히 제가보기엔 처음이랑은 확실히달라요ㅠㅠ

무엇인가 변했어요ㅠㅠ 너무 서로 익숙해져잇는데 무엇인가 변한거에용.;;

요즘 전화를 하면 저혼자말하는거같아요;; 대답도 안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자기는 다듣는다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화나요 ;; 진짜 한숨밖에안나오고;

그리구 저희서로 익숙해졋다고 생각해서 그런건가 문자도 요즘 단답으루 오고요;;

아ㅠㅠ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왜케 섭섭한게 많아지는걸까요 ;;;;;;;;;

답답해죽겠습니다 ㅠㅠㅠ이러는저도 답답하구요 ㅠㅠㅠ

이럴땐 어떻게해야대까용 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100일 만에 찾아온 첫 권태기 인가요...//

    밀당을 하시던가, 같이할만한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셔요..

     

    취미를 공유한다는거.. 이거 엄청 큰거거든요 ;;

  • 남자분이 권태기일수도 있고

    여자분이 남자가 너무 좋아서 집착하는거일지도..

    한쪽말만 듣고선 알 수가 없다고 생각..

  • 저는 그 반대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남잔데 여자한테서 단답형 답변만 들음....... ㅠㅠ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투른 사람도 있습니다.

     

    점점 편해져서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막상 만날때 좋거나, 헤어질 때 슬픈 마음이 드신다면 남자친구분께서 감정표현에 서투르신거라 생각되네용

  • 비회원 (비회원)
    2011.9.5 13:15

    저두 과씨씨구여 ㅋㅋ둘다 자취해서 1학년때는 거의 안본적이 없었습니당 ;;

    그렇게 보는데도 안 보면 전 아쉽고 슬프고 그랫는데 군대기다려주고 ㅋㅋ전 4학년이 됬고 남친이는 복학해서

    집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ㅋㅋㅋ

    저희두 일주일에 4번이상보고 주말에도 보는데도 안보면 서운하더라구여

    근데 님 남친 제 남친이랑 비슷하실거 같아여

    권태기가 아니라 그냥 귀찮은거에여;; 님이 귀찮은게 아니라 연락하는게 귀찮고

    또 매일 보다보니 할 말이 없을 뿐 애정이 식었다거나 그런거 아니에여

    원래 무뚝뚝하시죠?? 제 남친이 무뚝뚝에 시크한남자인데 전화하면 저만 쫑알쫑알 거려요

    남친은 응응응 이러는데 그냥 듣고만 있죠 ㅋㅋㅋㅋ근데 이것도 다 할말은 없고

    말하니까 들어주는게 자기 딴에는 최고의 배려라고 생각한답니다

    여자입장에선 좀 어이없는 답이었는데 ㅋㅋㅋㅋ 지생각이 그렇다는데 이해하고 받아드려줬습니당

    님도 그렇게 이해하세요. 걍 원래 전화나 문자 귀찮아하는데 그래두 님이라서 답장은 보내는거에여

    전..씹힌적두 있어여 ㅋㅋㅋ씹혔다가 처절하게 복수해줬지만

    연락 너무 자주하지 마시구요. 진짜 이 연락하지 말란 말만큼 여자속 답답하게 하는게 없는데

    걍 하지마세요. 전 계속 폰 볼거 같으니까 차단해놨었어요. 그래놓고 연락하는 주기를 일부러 줄였습니다.

    그러니 남친이 알아서 전화가 와요 ㅋㅋㅋ 자주는 아니지만 T_T

    쓸데없이 할말도 없는데 전화한다고 머라하던놈이 지 심심하니까 전화오거든여

    님도 남친 심심하게 만드시구 알바하는데 따라가지마셔요 기다리지 마시구

    님 혼자 노는 한이 있어도 너무 자주보지마셈

  • 비회원 (비회원)
    2011.9.5 13:20

    그리고 님 친구 있으시죠??? 전 다 개인플레이하는친구를 둬서 혼자서 있었고 남친 군대간 2년동안 거진 친구랑 한달에 두세번 정도 보고 혼자서 지냈는데요 친구들 자주 만나시고 이야기도 하시고 같은 과 선배들이랑도 많이 친해지세요. 적당한 선에서 남자 선배나 여자 선배나 모두모두 두루두루 친해지세요

    과시시는 깨지면 아시져??????????????// 여자의 무덤인거 온갖 소문이 판을 치고 다니죠..여자의 피해가 더 큰법입니다. 글구 과씨씨가 너무 붙어다니면 또 사람들이 희한하게 욕합니다. 암튼 웃기는 일 많아요.

    4학년 언니가 경험차원에서 이야기해주니까여 선배들이랑 두루두루 친해지고 같이 술도 먹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친한 선후배 사이 만들어서 도움도 많이 받고 절친이 되보세요. 도움주는 선배들 많아여

    뭐 마초기질 남자선배들은 매번 새내기들이랑 놀고 별 도움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보시기에 자기 일 잘하고 똑부러지고 현명해보이는 선배를 찾으세요. 여자선배들도 깐깐한 선배라 겁나보이더라도 막상 친해지면 후배한테 잘해주는 선배들 있으니까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셔요. 성실하고 착한 선배들과 동기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시면 시간도 잘가구요. 남친한테 집착하는 습관도 줄어듭니다. 전 그런 선배는 없었고 제 밑에 후배들이랑 많이 친해졌네요 ㅋㅋㅋㅋㅋㅋ 동생같은 마음에 길게 주절거렸네요 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