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터넷에서 주인직 글을 보고 혼자가보려 하다가...
방보여주신 중개보조인에게 거기도 방있는거 같던데요?
이러니까 그 방을보여줬습니다 월세를 주인이 원래 깎으려는거보다
말잘해서 월세 만원 더 깎았어요 중개인이...
(전 이때까지만해도 수수료가 그렇게 20가까이할줄은 몰랐어요)
없을줄알았어요ㅜ
그방을 계약하는데 그냥 저혼자가서 주인직으로 했으면 복비없이 그가격에 할수이썼을텐데 너무아깝네요....
보통 계약서작성이나 방구하는거 부동산에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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