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꾸 깨물어요

글쓴이
  • 2016.02.11. 16:55
  • 1268
제목 그대롭니다.
안지는 이제 겨우 1년 다되가는 남사친이 있습니다.
진짜 성격 소심하고 낯가리고 그런 스타일인데 친한 사람한테는 막나가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처음엔 친해지기 힘들었는데 막상 친해지고 나니 세상가장 특이한 것 같아요ㅡ 하

자꾸 머리를 깨물어요. 저랑 지랑 키차이가 20cm정도 나는데 같이 서있으면 자꾸 깨뭅니다ㅡ
근데 웃긴게 이게 남녀구분이 없어요. 지 친한 친구들도 깨물고 나이 많은 누나 머리도 깨물고ㅡ

아니 도대체 왜 사람을 무냐고 짐승이냐고 짜증내면 애정표현이랍니다ㅡ 뭔소린지ㅡ

근데 평소 다니는 모습보면 절대 그렇게 안보여요. 되게 단정하고 깔끔하게 다니고 향기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놈이라 그 깔끔함에 여자사람인 저도 존경스러울 정도인데 깨뭅니다.

어제도 깨물렸어요ㅡ 사람 무는 사람 심리는 도대체 뭔가요 얘 버릇 좀 어떻게 고쳐줘야 하나요 하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조용한 구골나무 16.02.11. 16:59
애정표현인것같긴한데 ㅋㅋ시름싫다구해여 정색해도 게속 그러려나 그냥 자기보다 작고 사람이조아서 그런것같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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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1. 17:01
조용한 구골나무
지보다 큰 형도물고 누나도 물고 하는걸 봐서는 키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저번에 형이 막 정색하고 미쳤냐고 짜증냈더니 허허실실.. 뭐죠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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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남산제비꽃 16.02.11. 17:01
침이라도 한번 뱉으셈 욕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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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인삼 16.02.11. 17:05
수아레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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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1. 17:06
운좋은 인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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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도바람꽃 16.02.11. 17:15
정색이 답!! 안 되면 아구창!!ㅋㅋㅋ
상대방이 싫다하면 말아야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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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1. 17:32
큰 나도바람꽃
얘는 그냥 노답인것같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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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속속이풀 16.02.11. 17:41
한번 제대로 머라고그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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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댓잎현호색 16.02.11. 17:46
남친 키자랑하는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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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1. 18:43
억쎈 댓잎현호색
남친ㄴㄴ 그냥 남사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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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먹넌출 16.02.11. 17:49
머리 안감고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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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1. 18:43
부지런한 먹넌출
머리안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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