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도서관에서 흰색 후드티입고 공부했었는데
나중에 쉬고보니 팔 부분이..책상위에 연필을 깎았는지 흑연가루같은게 옷에 묻어있더라고요...옷은 거멓게 되구..
육안으로는 가루가 안보였었는데,,,그래서 그 일 이후 물티슈를 들고다녀서 제 자리를 닦거든요
근데 친구가 너 너무 유난떠는거아니냐는데.. 그래도 가끔 닦다보면 티슈가 검어질때도있어가지고 못 그만두겠어요ㅋㅋㅋ
친구말대로 제가 너무 유난떠는걸까요?
중딩때 도서관에서 흰색 후드티입고 공부했었는데
나중에 쉬고보니 팔 부분이..책상위에 연필을 깎았는지 흑연가루같은게 옷에 묻어있더라고요...옷은 거멓게 되구..
육안으로는 가루가 안보였었는데,,,그래서 그 일 이후 물티슈를 들고다녀서 제 자리를 닦거든요
근데 친구가 너 너무 유난떠는거아니냐는데.. 그래도 가끔 닦다보면 티슈가 검어질때도있어가지고 못 그만두겠어요ㅋㅋㅋ
친구말대로 제가 너무 유난떠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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