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자리앉을때마다 티슈로 책상닦는사람있나요?

글쓴이2016.02.12 15:37조회 수 203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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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도서관에서 흰색 후드티입고 공부했었는데

 

나중에 쉬고보니 팔 부분이..책상위에 연필을 깎았는지 흑연가루같은게 옷에 묻어있더라고요...옷은 거멓게 되구..

 

육안으로는 가루가  안보였었는데,,,그래서 그 일 이후 물티슈를 들고다녀서 제 자리를 닦거든요

 

근데 친구가 너 너무 유난떠는거아니냐는데.. 그래도 가끔 닦다보면 티슈가 검어질때도있어가지고 못 그만두겠어요ㅋㅋㅋ

 

친구말대로 제가 너무 유난떠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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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닦고 싶으면 닦는 거죠 뭐...
    저같은 경우 식탁에 수저 그냥 올리는거나
    같이 찌개 먹는 거,
    같은 음료수 두 명이 나눠마시는 것도 되도록이면 피해요.
  • 전에 본적있어요
    유난떤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자신이 좋은대로 하면 되지 굳이 남 눈치볼 필요있나요?
  • 아뇨 ㅋㅋㅋㅋㅋ저도 물티슈로 닦거나 티슈에 물묻혀서 닦아요....솔찓히 지우개가루같은것도 그냥 두고 가는사람들 엄청 많구....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하는게 젛아요ㅠㅠ 남들이 유별나다 생각할지라도...ㅋㅋㅋㅋㅋㅋ
  • 근데 중도 책상 휴지로 닦아보면 진짜 더럽긴더러움
    검은거 많이 묻어나오더라
    나는 기관지가 안좋은 편이라 맨날 닦고 공부합니다~
  • 저거 친구가 안당해봐서 그럼. 만약에 님 친구분이 당했으면 그분이 닦으실수도 있구요.

    근데 님이 그런일 당했는데도 유난떤다그러면 친구분이 좀 그렇네요
  • 저닦음.
  • 저는 깔끔해보여서 너무 좋은데요..?
    저도 생각날때마다 닦아요. 남 신경쓰지말고 님 하고싶은대로 하시길 ㅇㅇ
  • 굳이 자기 입맛에 맞게 다른 사람을 관리하려고 하는 님 친구분이 더 까다로우신것 같습니다.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일도 아니니까요.
  • 한국사람들은 유난 떨거나 예민하거나 하는 거에 대해 안 좋게 보는 경향이 있음. 유난 떠는게 나쁜게 아닌데... 세월호나 대구 지하철 참사 등과 같은 위급 상황에서도 뛰쳐 나갈려고 하면 유난떤다고 욕할거같음
  • 유난아님.

    청소아줌마들이 책상 깨끗하게 닦아줄리도 없고!
    무엇보다도 닦는다고 하더라도 더러워진 걸레 행궈가면서 전체를 닦지도 않지요.
    더러워진 걸레로 계속 닦는다고 하는게 맞겠죠.

    물티슈로 책상한번 닦아보시면 기겁합니다.
  • 부시럭거리면서만 안닦으면됌 저번에 법대생인가 책 엄청 두꺼운거 들고왓는데 부시럭거이면서 5분정도 닦더라구요 너무시끄러워서 피햇는데...적당히만 닦으면될듯...
  • 전매일 닦아요
  • 중도 순찰남도 책상 닦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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