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학번 학교다니면 좀 그렇나요?

글쓴이
  • 2016.03.05. 09:26
  • 2552
공부하고싶어서 학교다니는데 이상하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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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잘생긴 큰꽃으아리 16.03.05. 09:29
몇년전에 02학번 선배 계셨는데 학교다니면서 학생회도 하셨습니다 주변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이 하고싶은데로 살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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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비파나무 16.03.05. 09:39
과잠은 입지 마시길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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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 16.03.05. 09:54
침착한 비파나무
학원생인가할듯 16학번이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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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개구리밥 16.03.05. 10:48
침착한 비파나무
ㅋㅋㅋㅋ 남이야 과잠을 입던말던 무슨상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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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산자고 16.03.05. 10:56
침착한 비파나무
익명이라고 오지랖지리네 좀닥쳐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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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비파나무 16.03.05. 11:52
다친 산자고
익명이라고 말투가 ㅋㅋㅋ
본인 말투부터 고치고 남 지적을 하던가.
어이없네 어디 모자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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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큰방가지똥 16.03.05. 11:00
침착한 비파나무
생각이 어린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과잠을 못 입을 이유가 뭔지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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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댓잎현호색 16.03.05. 12:34
유별난 큰방가지똥
본인이 애초에 고학번이신게 신경 쓰이시니 이 글 쓰신게 아닐까요? 과잠을 입으면 학번이 노출 되잖아요. 님이야말로 생각을 하신건지 마냥 까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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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큰방가지똥 16.03.05. 12:43
찬란한 댓잎현호색
학번이 노출되는게 왜 문제가 되죠?
다른 학과의 과잠을 입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본인 학과의 과잠을 입는다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지 납득이 안가서요.
학번이 다르다고 해서 과잠을 못입는다는 논리로 따지면 과 학생회 인원들은 왜 입는거죠?
학번도 다른데??
고학번이 과잠을 입으면 학과에 누라도 끼칠까봐 그러는 건가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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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댓잎현호색 16.03.05. 12:49
유별난 큰방가지똥
제가 쓴 댓글 읽고 답 다신거 맞나요? 글쓴분의 심정은 제가 알 수 없으나 학번 때문에 신경 쓰이시니 이 글을 작성한게 아닐까, 그러니 학번이 적혀있는 과잠은 피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댓글이 뭐가 잘못된거죠? 학번이 다르다는 이유로 과잠 못 입는다는 논리는 전혀 펴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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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댓잎현호색 16.03.05. 12:52
유별난 큰방가지똥
그리고 저도 과잠 입고 다녀도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앞뒤 안가리고 생각이 있니없니, 어리다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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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큰방가지똥 16.03.05. 13:03
찬란한 댓잎현호색
입지말라는 식의 말투가 이해가 가지않아
조금 격양된 어조로 글을 남긴 점은 인정합니다.
대댓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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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댓잎현호색 16.03.05. 13:09
유별난 큰방가지똥
저도 괜히 반박하기 바빴던것 같습니다 ㅋㅋㅋ 과잠 입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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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큰방가지똥 16.03.05. 13:20
찬란한 댓잎현호색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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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배나무 16.03.05. 10:50
하나도안이상한데요.
걱정하는게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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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오이 16.03.05. 11:00
이상하죠. 저도 고학번인데 학교다니는거 비정상이라 생각하지만 꿋꿋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자존감은 스스로 인정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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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3.05. 12:14
우수한 오이
실례가 안된다면 몇학번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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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오이 16.03.05. 12:28
글쓴이
0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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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3.05. 12:36
우수한 오이
그럼 4학년이시겠네요
올해 졸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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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백선 16.03.05. 11:16
형님 만나면 잘 부탁드립니다. 전 08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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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동백나무 16.03.05. 11:58
이상하게 볼 필요 있나요? 30대 중반이 되서 회사 퇴직하고 박사하려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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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감나무 16.03.05. 12:06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평범한건 아니죠. 하지만 이상한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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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크령 16.03.05. 12:42
신경쓰지 마세요
공부하고 싶어서 내돈내고 학교 다니겠다는데
나이 좀 많다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
저도 여자 08이라서 ...복학하고 처음에는 괜히 혼자 주눅들고 그랬는데
얼굴에 08이라고 써있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내가 08인걸 어떻게 알겠나 싶어서 그냥 신경 안 쓰고 다니니까 또 다닐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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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동자꽃 16.03.05. 12:51
화려한 수크령
얼굴보면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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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크령 16.03.05. 12:54
꼴찌 동자꽃
ㅋㅋㅋㅋㅋㅋㅋ뜨끔하네요 슬프당 ㅜ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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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닥나무 16.03.05. 14:03
화려한 수크령
은근히 08학번이 많나봐요 ㅎㅎㅎ 저는 이번에 편입해서 들어왔는데 전공기초과목이 학점인정의 거의 안되서 1학년들이랑 수업들어야될거같은데 ㅋㅋㅋㅋ 저 20살때 걔들 12살 초딩이였다고 생각하니...ㅠㅠ 세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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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크령 16.03.05. 15:35
잉여 닥나무
저도 이번에 1학년 수업을 듣습니다 ㅜㅜ
인터넷에서 이렇게 동질감 느껴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나이는 좀 많지만 ㅋㅋ 열심히 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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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비파나무 16.03.05. 14:11
꼴찌 동자꽃
어허! 누님께 그게 무슨 실례되는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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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큰앵초 16.03.05. 13:06
나이너무 들어서 오시면 ... 사회물먹어서.. 서로 힘듭니다. 대학원도.. 나이많은분 들어오면 썩은물 됩니다.
사회 물 많이 드셨으면 그냥 사회생활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아니면 그냥 공무원 시험같은 시험으로 새로운 일자리 찾으시거나 유학 가시는게.. 한국에서는 서로 힘듭니다.
공부는 다 때가 있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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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비파나무 16.03.05. 14:27
착실한 큰앵초
공부는 때가 있다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썩은물이라는 표현은 너무 과격하시군요. 공부는 필요에 따라 본인이 선택하는 거라 생각되는데 남이 불편할까봐 배려하라는 건 정말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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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큰앵초 16.03.05. 20:46
침착한 비파나무
겪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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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벼룩이자리 16.03.05. 17:34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학과문화때문이죠!
한 사람때문에 본인 인성 수준이 시험받거든요!
학점 잘 받고 싶은데 나이 든 사람이 열심히 하면
왠지 피해망상쩔구요 그러드라구요
무슨 과이신지 모르겠으나 많이 까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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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3.05. 17:41
고고한 벼룩이자리
저는 순수하게 공부가 하고싶어서 들어왔는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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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벼룩이자리 16.03.05. 18:10
소수과에 공부하시는 분 봤는데요
열심히 하면 또 그걸 트집잡고 볼때마다
아줌마!! 아줌마 역겨워요 역 꺼져 !!
이렇게 하던데요 소문이 벌써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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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새팥 16.03.06. 08:38
월드컵때 재밋엇겟다 난 그때 초딩이엇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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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주름잎 16.03.07. 01:08
40대 후반 아저씨(지금쯤은 거진 50대 초중반이 되었을라나요?) 들과도 학교에서 잘지냈는데...(이분들은 최소 8* 학번) 물론 저 아재들 뭐냐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신경쓰지마요~

본인이 즐겁게 학교다니시면 되죠.
쉽지는 않더라도 즐겁게 지내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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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다릅나무 16.03.08. 01:49
형님 안녕하세요 전 07입니다 ㅎㅎ 이 기회에 고대 팟 모으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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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3.08. 08:18
한심한 다릅나무
안녕하십니까ㅎㅎ 올해 졸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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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다릅나무 16.03.08. 20:22
글쓴이
네 졸업은 해야할거 같아서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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