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를 받는다는데 피티 받으면 마사지 해주나요?
만약 한다면 다른 회원들도 다 있는 앞에서 하는건가요 아님 어디 사람없는데서 받는건가요?
그리고 터치가 많이 이루어지는편 아닌가요?
몬가 불만족스럽네요..
만약 한다면 다른 회원들도 다 있는 앞에서 하는건가요 아님 어디 사람없는데서 받는건가요?
그리고 터치가 많이 이루어지는편 아닌가요?
몬가 불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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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받으면 운동시작전에 마사지는 남자든 여자든 해줍니다 헬스장 내에서 매트깔아놓고 받아요 이상한 상상을 안해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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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사지라기보다 스트레칭하는데 꾹꾹 눌러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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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사지해줘요. 다른 회원들, 트레이너들도 다 있는 공개된 공간에서 해요. 근데 확실히 터치가 있긴 하다보니까 여자친구분 맘단속 잘시키시는게 좋을듯... 근데 마사지보다도 피티중에 터치하는게 더 많아요. 저도 피티받는 동안 그냥 아무렇지 않게 손잡고 팔터치하고 어깨, 쇄골 쪽 터치하고 뭐 그런거 많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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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무릇터치있을때 기분좀 이상할때도 있나요? 사람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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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무래도 좀 그렇죠. 남자친구도 평소에 잘 손대기 힘든 곳(?)도 마사지 받게 되니까요. 전 허리랑 골반쪽이 안좋아서 늘 피티끝나고 장요근 마사지 받았는데 엎드려 있을 땐 아니어도 똑바로 누워서 트레이너랑 얘기하면서 마사지 받으면 좀.. 민망하면서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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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무릇장요근이라면 흔히 골반이라고 말하는 그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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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골반 위쪽 옆구리? 쪽이요. 그냥 그쪽 주변 마사지 한다치면 허벅지부터 골반, 옆구리 쪽이라 보시면 돼요.
저도 남자친구가 그것때문에 되게 싫어하긴 했었는데 전 남자친구한테 오늘 뭐 했고 이러이러한 마사지로 수업했다 이렇게 매번 얘기해 주니까 처음엔 기분 나빠하다가 나중에는 이해해주더라구요. 운동하는 거니까요.
남자친구로서 기분 나쁠 수 있어요 충분히. -
조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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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랑 정분나는경우 많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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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트레이너랑 번호교환해서 몰래 만나던 전여친생각하면 아직도 치가떨리네요 제앞에선 니가생각하는 그런거 없다고 계속 말해놓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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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트레이너 있는 곳으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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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트레이너랑 정분나는경우 많긴해요..
여자트레이너 있는곳 보내삼 -
받지 말라고 해여
미치지 않았나 ?
스트레칭 혼자서 하고 하는거지...
단속해요 -
아마 보이는데서 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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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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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흥분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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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곳은 맨살 절대 손에안닿이게 수건올리고 종아리 누르거나 골반쪽 누르던데요 체인점같은덴 직원들 교육잘되서 괜찮을걸요?? 공간도 트인곳이고 큰 헬스장은 피티룸에 여러사람 많아서 옆자리에도 여럿 누워서 마사지 받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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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조그런걸로아는데 말이죠 부산은 별에별사건이 많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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