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공적인 자리나 선후배 많은 자리에서 만나면
큰절하면서 '안녕하십니까 후배님 10학번 뱀딸기입니다 제가 전역한지 오래돼서 개념이 없어서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앞으론 인사 잘하고 눈빛만 스쳐도 관등성명 꼬박꼬박 대겠습니다' 라고 하면 알아서 휴학할거예요
만날 때마다 안녕하십니까 후배님 10학번 뱀딸기입니다.를 시전해주세요
그게 그럴 수도 있지 않나ㅋㅋㅋ님이 남자면 전형적인 신입생이라 해야하나 나쁘게 말하면 찌질이?? 그 왜 잏잖아요 과잠에 안경에 머리 덥수룩... 어리숙해 보이는?? 그리고 중요한건 10 학번이나 됐는데 과사에 글쓴님을 아는 사람 한명 없다는 것으로 보아 아싸이신거 같고 관등성명 안대냐고 햏을때 바로 따지지 못하고 바쁘디ㅡㄴ 핑계로 아 알겠습니다 한것도 순간 쫄아서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논란될까봐 지웟는데 저격 하시네ㅋㅋㅋ외적으로 전혀 그런스타일 아닌데요?주변에 동안이란 소리는 많이들었고 저도 오래전이지만 2학년때 연구실서 근로했었고 완전 인싸는 아니지만 과행사 다참여하고 두루두루 다 친해요 절 모르는건 학과가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고 1년 휴학하고 요번에 복학햇는데요? 아 알겠습니다 한건 10분뒤 시험잇는데 그 상황에서 싸웁니까?존나 병신같이 추측하지말아요 사람 더 짜증나게
에이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동안여도 솔까 까마득한 후배가 관등성명대라고 할 정도면 얼마나 만만한거임??? 그리고 나 10 학번 누구누군데 나한테 관등성명 말한 사람 누구에요?? 이름이 머에요?? 라고 하고 아 급한일 있으니까 끝나고 다시올게요 라고 하는게 몇초걸린다고 그거 하나 말 못하고 여따가 글씁니까 님 과인데 아 그리고 그 나이 먹고 동안소리 들으면 대부분 동안이 아니라.. 찌질이 스탈인데...직접 과사가서 머라하시는게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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