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이런글 ㄴㄴ입니다
저는 09학번 스물세살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타대생 08학번 스물넷이고 4학년 2학기 졸업반입니다
사귄지는 한달이 좀 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여자친구가 취업때문에 많이 바쁩니다
여러가지 자격증, 마지막학기 학점채우느라 정신없구요 알바도하고있습니다
당연히 만날시간도 없어서 한달넘게사귀는동안 제대로 데이트한날이 다섯번도 안되는것같네요
제 욕심이지만 한창 연애하고싶을때라 여자친구랑 손잡고 놀러도다니고 맛있는것도먹고 영화도보고싶고 한데
항상 카톡전화로 여자친구힘들어하면 힘내라고만 해주고 요새 취업힘들다는 소리들을때마다 저까지 우울해지네요.
여자친구랑 재밌는얘기하면서 웃는사람들이 너무부럽습니다
전 항상 한숨나오는얘기만...ㅜ
사람이 간사한게 제가 여친을 너무좋아해서 기다릴수있을것같았고 많이 못만나도 상관없을줄알았습니다
근데 한달지나고 두달이 다 되어갈수록 연애를하는것같지도않고 너무 외롭고 우울합니다.ㅜ
지금도 여친을 너무 사랑하는데, 힘드네요.
많이 좋아하는만큼 볼수없다는사실이 힘듭니다
혹시 저같은상황이신분있나요 조언이나충고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저는 09학번 스물세살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타대생 08학번 스물넷이고 4학년 2학기 졸업반입니다
사귄지는 한달이 좀 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여자친구가 취업때문에 많이 바쁩니다
여러가지 자격증, 마지막학기 학점채우느라 정신없구요 알바도하고있습니다
당연히 만날시간도 없어서 한달넘게사귀는동안 제대로 데이트한날이 다섯번도 안되는것같네요
제 욕심이지만 한창 연애하고싶을때라 여자친구랑 손잡고 놀러도다니고 맛있는것도먹고 영화도보고싶고 한데
항상 카톡전화로 여자친구힘들어하면 힘내라고만 해주고 요새 취업힘들다는 소리들을때마다 저까지 우울해지네요.
여자친구랑 재밌는얘기하면서 웃는사람들이 너무부럽습니다
전 항상 한숨나오는얘기만...ㅜ
사람이 간사한게 제가 여친을 너무좋아해서 기다릴수있을것같았고 많이 못만나도 상관없을줄알았습니다
근데 한달지나고 두달이 다 되어갈수록 연애를하는것같지도않고 너무 외롭고 우울합니다.ㅜ
지금도 여친을 너무 사랑하는데, 힘드네요.
많이 좋아하는만큼 볼수없다는사실이 힘듭니다
혹시 저같은상황이신분있나요 조언이나충고좀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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