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인데 모은돈이 없어요.
- 2016.05.05. 22:21
- 3659
문득 생각해보니 스스로가 한심해져서요.
22살까진 적금들어서 몇백 모았었는데 어느순간 다 써버리고
이제서야 다시 적금을 들고 있는데, 이렇게 모아서 언제 큰돈이 될까하니 걱정이 태산이에요.
그나마 다행인건 집안사정이 넉넉하고 다들 저를 오냐오냐 지원해주시는 분위기라는건데
이 나이 먹고 부모님 도움 받는것도 너무 부끄러워요...정말 죄송스럽구요.
제가 너무 부족한 딸 같아서 요즘 자존감이 바닥입니다....
+추가하자면, 올해 졸업을 하고 취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적금을 들고있어요.
그렇지만 자꾸 걱정이 되고 후회가 되어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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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면 한달버는 돈이 훨씬 많습니다
너무 걱정하며 살지 않으셔도 될거같은데..
취직하고 부모님께 돌려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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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땅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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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부분의 가정의 자손은 없는게 당연해요.
생활비받고 대부분을 식비, 생활비로 쓰는데
모은다는건 그만큼 용돈의 액수가 크다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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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소리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대적박탈감쩌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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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부처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몇백 모은거 쓴거는 그만큼 가치가 있으니 쓴거아닌가요??
전 그만 큼 쓴 가치를 생각해서 행복할거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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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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