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저가 손내밀려고 애쓰고 잇다고 생각햇는데 삶이 앞으로 나아가는것같지도 않고 내 주변에 사람이 모이지도 않고.. 하소연할 데가 없네요..ㅠㅠㅠ 마음이 이래서 몸도 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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