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막 기를 쓰고 뭔가를 열심히 해본적이 없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뭔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근데 뭐 기를 쓰고 막 노력해본 적이 없어서 뭔가를 열심히 한다는게 감이 안오네요;;
이에 대한 평소 생각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쓰고보니 랜덤닉도 안일하군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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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소에 하루에 몇시간씩 정기적으로 한다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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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어야합니당.
정없으시면 과탑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
스탑워치 들고 하루에 공부하는 시간을 정해서 꼭 채워보세요
4시간이면 딱 자리에 앉아서 책보는 시간만 채크하는 식으로요. -
확실한건 저는 열심히 안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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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톱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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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열심히 안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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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탑한것보다 자격증땄던게 더 성취감있고 보람있었음.
스펙 하나하나가 쌓여가는 즐거움이 꽤 쏠쏠함 -
공부하고나서든 결과가 나오고 나서든
자기 스스로
'후 열심히 했네' 라는 생각이 들면 열심히 한게 아닐까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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