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튤립2016.06.07 11:57조회 수 864댓글 3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청아한 겹벚나무) 부산대앞 팔찌파는곳 (by 나쁜 송악)

댓글 달기

  • 대한민국 예비역 대부분이요
  • 신기하네요 이런예기 예비군 가면 종종하는데 이번에도 이런예기가 나와서 제가 싸우다 죽겠다고 했더니 같은 조 아재들은 저보고 전쟁나가서 싸우면 바보라고 전쟁나면 도망가는게 현명하다고 하더라구요ㅎ 다수가 그러니 내가 정말 바보인가 생각도들고..
  • @참혹한 땅비싸리
    그렇군요.
    저는 도망가는게 아니라 미국시민권자의 직계존비속은 미군의 보호아래 거취를 걸정한다는 협정내용에 따라
    모계의 본국으로 철수하는 거라서요.
    그래서 국적은 한국이고 병장만기제대했지만 소집대상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좀 혼란스럽고
    그냥 전쟁터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네요.
  • @참혹한 땅비싸리
    예기 얘기 구분 못하는거 보니 님은 바보가 아니라 걍 병신이네요...
  • @멍한 비목나무
    제가 한국어에 좀 서툴러서요.
    그리고 군대에서 상스러운 표현만 배워서
    다시 공부중입니다
  • @멍한 비목나무
    제가 한국어에 좀 서툴러서요.
    그리고 군대에서 상스러운 표현만 배워서
    다시 공부중입니다
  • @멍한 비목나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4/10/20160410001192.html?OutUrl=naver

    이미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은 인생이 까칠하거나 정신적으로 폐쇄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있습니다.

    자신인생이 안풀리는 것을 이런식으로 온라인에서 풀지 마시고 가까운 정신병원이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길
  • @참혹한 땅비싸리
  • 싸워서 죽지 않고 이길겁니다
  • 어그로성 글쓰지 마세요
    동원령 터지면 당연히 가야지 안가면 범죄자 처리되는데 선택권이 어디있습니까
  • @무례한 물매화
    어그로아니구요.
    저는 미국시민의 직계비속이라 미국에는
    저를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한미군사협정에서도 제 의사에 따라
    본국으로 철수할건지 아니면 예비군에 소집될건지를
    정할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구오ㅡ.
  • @글쓴이
    그러니깐 그쪽은 그렇게 되는데 보통 일반 남성 예비군은 그런거 없는거 모르시나요?
    그런 규정까지 알면서 예비군이 동원때 안가면 빨간줄 끄이는거 모른다고 할 생각인가요?
    어그로도 좀 고오급스럽게 끌어봐요
  • @무례한 물매화
    젊은 층중에 꼭 모두가 예비군인건 아니잖아요.
    한국의 30대 40대는 자원입대도 안하나요?
  • @글쓴이
    하 40세까지 민방위 편성이고 민방위는 신검 5급까지도 이행해야 하는거고 그 이상의 나이로는 간부의 경우 퇴임 후 6년간 예비군 편성이니 동원 되겠죠 40세 초과 나이 인원까지 일반땅개로 굴리기엔 비효율적이니 굴리진 않겠죠

    무엇보다 사용자가 대학생인 커뮤니티에 본인도 비슷한 나이대면서 뭔 30~40대를 들먹이나요?

    여기에 묻는거 대학생들 보라고 묻는거 아닌가요?
  • 튀다가 뒤통수빵구난다야
  • ㅋㅋㅋㅋㅋㅋ 미국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하시는데 자랑할려고 이런 글 쓰십니까??
  • @적나라한 자주쓴풀
    아뇨, 정말 국가를 위해 부모 처자식이 고생을 하거나말거나 죽으실건지 궁금해서요.
  • @글쓴이
    저는 한국 사람이니 당연히 싸우겠다고 하겠지만 지켜야할 가족이랑 부모님이 타국국적이라면 글쓴이님 행동이 옳은 듯 해요.
  • @참혹한 땅비싸리
    저도 그래서 고민입니다
  • 미국시민권 가진 한국인 대체적으로 못생겼음 ㅇㄱㄹㅇ ㅂㅂㅂㄱ
  • 솔직히 할수만있다면 가족이랑 외국으로
    도망가겠습니다. 싸우다 죽으면 누가 알아주나요 ?
    누가 알아주더라도 죽은 자신이 그걸 느끼나요 ?
    아닙니다.

    전쟁나면 어떻게될지 모르는거고,
    눈앞에서 가족 내장이 날아다닐수도 있는건데

    외국 갈 방법이 있으면 가겠지만 없으면 싸워서
    이길생각하겠죠.
  • @보통의 오미자나무
    만약 중국이 개입해서 다시 분단이 유지되고
    님이 포로라도 되면 이산가족이 되겠죠.
    1950년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랬던것 처럼요.
  • 만약 진짜 전쟁났을 때,
    가족 외국으로 데리고 가지않고 뻐팅기던 사람중에,
    전쟁으로 절단나서 죽은 가족 파편 보고서 자기 결정에
    후회없을 사람은 얼마없다고 봅니다.
  • 전쟁 날 가능성은 없지만 철수하면 한국 국민에게 손가락질 받습니다.
  • 갓기계
  • 어그로글에 다들 답변을 너무 진지하게 해주시네 ㅋㅋ
  • @찌질한 산수국
    저 한국군에서 병역까지 이행한 사람입니다. 모욕하지 마세요.
  • @글쓴이
    네 ㅎㅎ
  • 다 접고 선택권도 없는 사람이 대다수인데와서 대놓고 난 이럴 수 있는데 니넨 어떻게 할거냐 물으면 그게 어그로지 어그로 아니라고 할 생각인가요?
  • 묘하게 어그로글ㅋㅋㅋ
    답정너네ㅋㅋㅋ
    이런 놈들 다 죽었으면!
  • @화려한 부처꽃
    저도 군복무했습니다
  • @글쓴이
    군복무를 했다고 해서 헛소리가 아닌게 되는건 아니야
    무슨 면죄부인줄아나
  • 어그로글 알아서 내립시다.
  • '저는 모계가 미국시민권자 인지라 한미협정에따라
    가족과함께 미군기지 이동 후 본국으로 철수할것이지만 대한민국에 남을 다른분들은 어떨지'
    =
    '난 전쟁나면 철수하는 미군에 합류해서 갓조국 응딩이 뒤로 숨을건데 그런거 없는 너넨 어쩔거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1413 경제학부 글로벌 경제와 리더십 수업2 안일한 호랑버들 2016.06.07
71412 기계과 고체 시험범위좀 알려주세요3 유별난 사위질빵 2016.06.07
71411 저같은상황에있어보신분? 잘생긴 좀쥐오줌 2016.06.07
71410 와 평일 1시인데도 도서관 자리가 없네요2 우수한 애기부들 2016.06.07
71409 윗몸일으키기 하게 도와주는 기구 이름 먼지아시나여??2 교활한 쑥방망이 2016.06.07
71408 .4 청아한 겹벚나무 2016.06.07
.34 바쁜 튤립 2016.06.07
71406 부산대앞 팔찌파는곳 나쁜 송악 2016.06.07
71405 화목 1시30분 기업과 경영... 우수한 애기부들 2016.06.07
71404 사회통계학 종강했나요? 화려한 으아리 2016.06.07
71403 부산대주변 피부과 추천 해주세요!1 슬픈 흰꿀풀 2016.06.07
71402 건도 칸막이 어디 열람실이죠?4 수줍은 고마리 2016.06.07
71401 창업실무2 방구쟁이 쇠비름 2016.06.07
71400 공무원 시험 날짜가 언제인지 아시는분...5 안일한 땅비싸리 2016.06.07
71399 우는꿈....지금도 눈물이 안멈춤;;6 피로한 새콩 2016.06.07
71398 5 착실한 졸참나무 2016.06.07
71397 d4 끔찍한 꼬리조팝나무 2016.06.07
71396 중도 편의점 아줌마2 유치한 오이 2016.06.07
71395 중도 개자보 안떼나요?6 나쁜 새머루 2016.06.07
71394 읽어볼만한 콘텐츠입니다.7 고상한 민백미꽃 2016.06.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