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과인데... 전 실력이 없는 것같아요.

글쓴이2016.06.08 20:33조회 수 2254댓글 22

    • 글자 크기
졸업을 슬슬 앞두고 있는데, 저는 제 실력에 자신이 없어요.
영어를 딱히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나마 잘해서 온거예요. 말은 영어를 배워서 국제인재가 되겠다고되겠다고는 했지만...
입학하고보니 수업진도 따라가기가 벅차고 주변 학우들은 어찌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수업내용은 이해를 못하겠고 문학에는 흥미가 없고 해서 재수강만 7개나 하고 성적을 보니까 비쁠이 대부분이고 에이쁠은 1개있네요.
지금 마지막 수업을 듣는데 정말 내가 이 실력으로 사회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토익은 960받아놨다는거...
주변 사람들은 영문과 나왓고 토익 960이라길래 오 영어잘하겠네 부럽다 하는데
저는 솔직히 스스로에게 실망을 많이하고,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또 열심히 가르쳐주신 교수님한테도 죄송스럽고 그렇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