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서 밤샛는데요 책이랑 가방으로 자리맡아놓고 집가서 디비자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거의 전체자리 절반 가까이 되구요 그것때문에 무엇보다 화가나는건 수많은 예쁜누나들이 맡아놓은 자리 때문에 내 옆에 못 앉고 다른데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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