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부분에서 저도 교수님잘못이 20~30%정도라고 생각하고 댓달았는데 충분히 전달해야할 의무는 마지막수업때 당연히 와야되는거니 그때 전달한걸로 충분한거같아요. 전 수업때 사정이있거나 아파서 교수님한테 말을 했다면 교수님이 개인적으로 통보를 해줬겠죠. 하지만 글쓴이는 혼자 안간건데 70~80%는 글쓴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석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매 수업 출석률이 100프로일리도 없고 교수님이 출첵도 하셨을 테고 결석자가 있다는것을 알고도 일정변경을 통지하지않은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1번의 결석으로 인해 시험을 못치게 되는건 그 이전의 결석과 비교해서 너무 큰 가중치를 두게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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