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이지만,
복지관이나 동사무소에서 공짜로 받아가는 사람들(저소득층 , 독거노인 등등)
고마운줄 모르고 오히려 큰소리침
배달시켜달라는 둥, 왜 나는 안주냐는 둥
욕이나 하고 ㅉㅉ
물론 고맙다고 하시는 할머니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이 저러함
못사는덴 사회구조적인 이유가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저거 경험하고 그냥 개인적인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하게된 계기가 되었었죠
잘 생각해봐요 사랑 못 받고 자란 애들이 대부분 삐뚤어지거나 피해의식에 차서 공격성을 띄죠
왕따라고 착하고 순한 거 아녜요 집이나 어디선가는 굉장히 폭력적이고 공격적이에요
장애인분들이라고 착한 거 절대 아녜요 오히려 더 공격적이고 피해의식에 차서 사나울 확률이 높아요
티비에선 장애인들 따뜻하고 소소한 모습만 보여주는데 실제로 봉사하러 다녀보면 아닌 경우 굉장히 많아요
사회적 약자들 사이에 범죄가 얼마나 일어나는데요
돈 많고 배운 사람들 범죄는 돈, 로비, 사기라면
이들은 직접적인 공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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