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전역한 예비역인데 학번은 12학번이구요.
화학 생명 3과이긴 한데 약간 09나 이런 선배님들이 피트나 의전원,치전원 있을 시절 합격 했던 동기들이나
아무튼 전공관련 외의 다른 분야로 가는 것을 부러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전공이 그렇게 적성이 맞지 않고 비전이 있는 것도 같지 않아서 학과에 새내기 시절 부터 잘 알던
교수님이 대학원 생각 없느냐고 자꾸 말씀하셔서
피트나 다른 시험 준비할거라고 하면 싫어하시겠죠?
마이피누에서도 그렇고 선배님들 말씀으로는 처음엔 괜찮다고 하지만 나중에 막상 시도하면
교수님이나 대학원 선배분들이나 학과의 어르신들 엄청 싫어하실 거라고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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