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배려칸이 시사하는 바.

글쓴이
  • 2016.06.23. 13:52
  • 2079
헬조센의 hierarchical structure
=> 아래로 향할수록 저급한 영향력을 가짐.

여성
(귀족 혹은 왕족에 버금가는 사회적 지위)
|
애완용 동물
(일 안하고 놀며 굶어죽을 걱정 없는 서열2위)
인간 남자가 손수 먹이를 가져다주고 집을 청소해줌)
--------------- 넘을 수 없는 신분의 벽---------
가축
(맛있는 고기와 가죽을 제공. 피지배자의 위치에 있으나 지하철 배려 못 받는 남성보단 우월한 존재
놀고 먹어도 누가 뭐라 안함)

|
남성
(죽도록 직장에서 일하며 가족을 먹여살리는 노예. 변화하는 사회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실질적 가장 역할. 하지만 출근시간 배려조차 못 받고 여성 배려칸 이외의 칸에 강제 격리, 죽도록 일하다 늙으면 구박받으며 눈물 흘리다 세상 하직. 나라도 지키고 가족도 지키다가 정작 본인만 못 지킴. 죽음과 동시에 노예 계약은 만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냉정한 토끼풀 16.06.23. 13:53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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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토끼풀 16.06.23. 13:53
ㅇㅈ 못하면 최소 메갈리아
0 2
촉박한 한련 16.06.23. 13:57
가축에서 논리 오류가 있는것 같은데 가축도 지하철은 못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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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23. 14:07
촉박한 한련
안녕하세요, 여성님. 가축은 강제 노역에서 프리하므로 남성처럼 지하철로 출근할 필요다 없기때문입니다.^^
남성은 출근안하면 이혼크리 + 경제적 능력 부재로 인한 친권박탈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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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한련 16.06.23. 14:13
글쓴이
가축은 강제 노역에서 벗어났을지 모르지만 강제 감금, 강제 도축에서 프리하지 못하죠..
가축도 병들면 폐기처리 서비스가 제공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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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23. 14:21
촉박한 한련
아 예.. 가축보다 낫다고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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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한련 16.06.23. 14:26
글쓴이
그리고 애완용 동물보다도 나은것 같아요!
남자들이 일하고 힘들긴 해도 할 수 있는건 훨씬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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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따듯한 산괴불주머니 16.06.23. 13:59
공들인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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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오리나무 16.06.23. 14:00
ㄹㅇ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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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토끼풀 16.06.23. 14:05
냉정한 오리나무
비추한 놈 최소 여시혹은 메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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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타래난초 16.06.23. 14:33
그 반대지
배려라는게 뭐냐. 강자가 약자에게 주는 일말의 개평같은거지
여성들이 스스로 약자라는 프레임을 벗었을 때 진정한 여권보장이 가능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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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초피나무 16.06.23. 15:53
근엄한 타래난초
강자가 선의로 배려를 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약자라는 사람이 강제로 갈취해가는데 그게 진짜 약자일까요. 반에서 일진이 자기 돈 없으니까 돈좀 배려해달라면서 강제로 돈털어가는 모양새네요
1 1
청결한 반송 16.06.23. 14:45
진짜 출퇴근시간에 그럼 다른칸에 여자들이 타지말고 여성칸에만 타야되는거 아닌가? 왜 여성은 모든칸 이용가능 남성은 강제로 해당칸 이용불가인지.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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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꽃며느리밥풀 16.06.23. 14:47
껄껄 희소성은 수요과 공급에 의해 결정되고 이 모든 남녀성비 똥은 우리 부모님세대의 유산인 것.

하늘에서 한국여자가 우수수 떨어지거나 국제결혼에 대한 사회 인식이 바뀌어 수입산 여자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우리세대 남자는 노예일 뿐입니다. 남자가 졸나게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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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청미래덩굴 16.06.24. 12:46
참 ㅈ같죠

의무는 모조리 남자들에게 전가하면서 권리는 지들이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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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붉나무 16.06.27. 00:40
여성배려칸을 권리라고 보는게 더신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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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산딸기 16.06.28. 21:14
개인적으로 여성에게 뭘 배려해야하는 지 모르겠어서 기분 나쁘긴 하지만, 서로 열 내면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서로의 주장을 조금만 더 논리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서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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