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알바짤렷는데 멘탈잡기힘드네요..

글쓴이
  • 2016.06.23. 15:14
  • 3201
생각해보면 하는알바마다 다 짤렷어요
저한테 문제가 잇는거같은데..
저는 해야될일 다햇는데
해야될일만한게 잘못이엇던거같아요
사장님은 자기일처럼 해주길원햇는데 제가 안그런거같다고..어디가서 그렇게 일하지말라네요 자기일처럼 열심히 하라고
참..앞으로 어디서 알바를해야할지
해도또짤릴까봐 무섭고 걱정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1
초라한 부처손 16.06.23. 15:15
원래 알바자리 좋은 곳 찾기가 어렵죠..ㅠㅠㅠ..
일하다보면 좋은 곳 찾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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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글라디올러스 16.06.23. 15:17
전 첫알바할때 돈받는 가치만큼 열심히 하자라는 마인드로 했는데 감사하게도 방학때마다 불러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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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구기자나무 16.06.23. 15:18
미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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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봉선화 16.06.23. 15:19
어떤 종류의 알바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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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노루오줌 16.06.23. 15:25
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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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은방울꽃 16.06.23. 15:34
편의점 알바는 이상한 짓만 안하면 안짤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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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타래난초 16.06.23. 15:45
원래 그러면서 사회생활 알아가는거죠. 시급오천원받으면 사장은 만원만큼 해주길원합니다. 참. 힘들죠.
힘내세요.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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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주름잎 16.06.23. 16:57
난폭한 타래난초
여러번 짤렸다는건 기본적인 것도 안 했다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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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타래난초 16.06.23. 17:45
힘쎈 주름잎
그렇긴하죠. 근데...신입한테 악플보다는 꿈과 희망을 줍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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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는잎엄나무 16.06.23. 15:51
솔직히 여러곳에서 짤린거면 본인에게 많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알바해보셔서 알겟지만 알바중에 별의 별 병신들 많은데 웬만하면 짜르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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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매화노루발 16.06.23. 15:51
뭐 예를들어 음식점 서빙을 한다치면 서빙할 땐 당연히 하고 한가하거나 그럴땐 주방일 돕는다든지 잡다한 일 찾아서 하는거죠. 한가할 때 사장이 뭐 하고있는데 도와주기는 커녕 신경도 안쓰고 있으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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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풍선덩굴 16.06.23. 16:50
단순 서비스알바 짤리는거면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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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돈나무 16.06.23. 16:51
매번짤리는거면 님 문제일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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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뚱딴지 16.06.23. 17:44
상하차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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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향유 16.06.23. 21:00
짤릴정도면 진심 심각하게 눈치가없거나 고문관인거 근데 본인은 모르니 그냥 용돈타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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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바위솔 16.06.23. 21:06
근데 알바짜르는거 불법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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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궁궁이 16.06.23. 21:11
할 일만 해야지요. 그래도 따로 시키면 그거는 해주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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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달맞이꽃 16.06.23. 21:29
자신을 믿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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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연잎꿩의다리 16.06.23. 21:39
여러번 잘렸으면 글쓴 분 잘못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내가 해야할 일만 한게 아니라 '내가 하기 편한 일'만 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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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돼지풀 16.06.24. 00:24
혼자 속상해하고 있을 글쓴이님이 안타까워 몇자남깁니다... 점점 발전해나가면 되는거에요. 이미 지나간 거는 지나간거고 앞으로 다른 데서 일할 때는 고쳐나가면 돼요! 알바는 알바일 뿐입니다. (비하가 아니구) 나중에 직장 잡고 사회생활 하기 전에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도 갓 새내기 티 벗었을 때 4개월 정도 일하던 학원에서 그만 나오라고 일방적으로 통지 받은 적이 있었는데 한동안은 멘탈 탈탈 털리더라구요. 나름 억울하기도 하고, 주변에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저는 딱 시킨 일만 했던 것 같고 성인으로써 아이들을 보듬지 못했던 거 같아요. 여러가지 알바를 전전한 끝에 지금은 어디서나 인정 받을 정도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때의 일이 저한테는 매우 충격이었고 당시 많이 힘들었지만 쓴 만큼 약이 되었던 것 같아요. 글쓴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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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돼지풀 16.06.24. 00:24
멍청한 돼지풀
멍청하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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