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취업 어떤가요?

까다로운 헛개나무2016.07.05 19:40조회 수 2369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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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자연대중에 젤 낫다고 하는데

학사따고 취업잘되나요?

대부분 피트준비하거나 대학원가던데

학사로 졸업하면 답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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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적으로 낫긴한데 공대애들한테 밀려요.
  • 그냥그래요
  • 후배님 공대한테 학부취업밀리는건 당연해요ㅋㅋㅋ 남자라면 걱정안해도 될정도만큼 잘 됩니다
  • @바쁜 털도깨비바늘
    여자라면요? 화학과 취직 힘들까요? ㅠㅠ
  • @똑똑한 쑥방망이
    화학과16이죠? 고려해야할사항이많긴한데 절대 나쁘지않다고 말해줄 자신은 있습니다
    오히려 여자라면 공대와 다른 이점이 자연대에 존재하니깐요
    학과 선배들한테 물어보세요 취업하신 선배들 분명 많습니다

    정 컨택이 힘드시다면.. 다시 댓글남겨주면 도움되는정보줄게요
  • @똑똑한 쑥방망이
    화학과16이죠? 고려해야할사항이많긴한데 절대 나쁘지않다고 말해줄 자신은 있습니다
    오히려 여자라면 공대와 다른 이점이 자연대에 존재하니깐요
    학과 선배들한테 물어보세요 취업하신 선배들 분명 많습니다

    정 컨택이 힘드시다면.. 다시 댓글남겨주면 도움되는정보줄게요
  • @바쁜 털도깨비바늘
    글쓴이는 아닌데.. 도움이 되는 정보 궁금합니다~!
    원스탑들어가도 최근 취업 현황은 못보던데..
    2015~2016취업 현황 어떤지 알수있을까요? 남자기준
  • @즐거운 부처꽃
    그런건 학과에 물어보심이 젤 확실할텐데ㅋㅋ 제가아는분들은 대부분대학원가셨고 취준하시는분 소수 취업하시는분들 소수 이렇네요 몇년간의 통계에따라 보셔도 무방할거 같아요

    그리고 취업시장은 5년이면 충분히 변합니다.(최근공기업의 ncs도입등'최근이란말도 좀 민망하네요ㅋㅋ') 그래도 화학부문은 안정적인편이지만 취업을 당장 준비하는 입장이아니시라면 주전공에 입문하시고나서 결정해도 (군대도 갓다오세요)
  • @즐거운 부처꽃
    늦지않을겁니다..
  • @바쁜 털도깨비바늘
    군대도 갔다왔고 3학년 이상인데 아싸라서요.........
    남자기준 학사로 중견 이상 가려면 학점 3.4~3.6 토익 800초반, 토스6. 직무관련자격증 정도면 가능한가요?
    주변에 취직하신 분들 비교해 보셨을 때요
  • @즐거운 부처꽃
    네 충분한것같습니다 중견 가신분들중에 딱 그정도 스펙이신분이 계셨습니다 더 낮은데도 가신분들 있었구요(이런분들은 다른거 더 준비하신게 물론 조금있었겟죠?) 애초에 이공계열 스펙수준이 딱 이정도선이 평균입니다. 힘내세요
  • @바쁜 털도깨비바늘
    최근 취업자(15~16) 기준 저 정도 스펙이 계셨나요?
    저 스펙에서 뭘 더 올리면 삼성 엘지 등 대기업도 가능할까요?
  • @즐거운 부처꽃
    네 계셨습니다 울산에 모 중견기업 가셧어요 저도 대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가신분들중 대부분 하신말씀중에 기업에 맞게 전략을 짜라고 하셨습니다 해봐야 입아프지만 자기소개서 및 기본에 충실하고 난뒤에 그기업에 맞게 인적성 및 면접을 잡으시라고 하시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토익은 더올리실거죠?? 올리실건 당장 토익이 보이시네요 학점과 토익은 고고익선이니.. 그외 관련자격증은 요즘 워낙 기본시되긴하지만 기업들이 찾는지 아닌지도 확인하셔야하구요 공부만하는것보단 대학수시쓰는기분으로 이것저것 찾아보시고 준비하시면 더 좋은결과있으실거같습니다!
  • @바쁜 털도깨비바늘
    관련자격증은 보통 어떤걸 많이들 준비하시나요?
    컴활1급 같은걸 말하나요?
  • @바쁜 털도깨비바늘
    울산 석유화학 계열 가고 싶습니다ㅠㅠ
  • @즐거운 부처꽃
    저같은경우엔 대기업이 2순위라ㅜ 일반적으로 컴퓨터관련 및 기사자격증을 말씀드린거구요 회사 공채자료 직접찾아보시는게 제일빠를겁니다!
  • @바쁜 털도깨비바늘
    글쓴이글쓴이
    2016.7.5 21:50
    왜남자는 잘되죠?
  • @글쓴이
    기업의선호의 차이죠 가능한 직군의 특성상 여자보단 남자의수요가많은게 현실이니까요

    남자가 뛰어나고 여자가뛰어나다의 차이가아니고 단순히 수요량의 차이라고 말씀드릴게요
  • @바쁜 털도깨비바늘
    글쓴이글쓴이
    2016.7.5 22:01
    학사만졸업해도 잘될까요?남자인데 대학원까기 가긴 싫어서요
  • @글쓴이
    잘되요 눈높이가어느정돈진모르겠지만 취업자 중 70프로이상대기업갑니다
  • @바쁜 털도깨비바늘
    글쓴이글쓴이
    2016.7.5 22:16
    인터넷검색해보면 화학과 취업율 너무 낮게 나와서요..학사가지고 뽑는덴 별로 없고 석사이상이아야 비빌수있다고 대부분 그래서...그래서 대부분 다 대학원가라고 추천하고..
  • @글쓴이
    학교 원스탑들어가보시면 학과 졸업생 진학 및 취업 나와있습니다 물론 케바케기는한데 본인이 하고싶은게 R&D와같은 석사급일이면 당연히 석사이상이되야 비빌수있는거죠 석사 메리트는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학사도 빠른 취업의 메리트 분명히 있고요.

    여기에 적을수 있는 내용으론 이정도네요 실질적인 현황은 현재 고학번들 및 컨택이많은 사람들과 얘기해봄이 더 확실합니다
  • @글쓴이
    덧붙이자면 넓게볼수록 많이보입니다. 아직 저학년이면 천천히시간을 갖고 먼저 많이 경험해보길 바랍니다
  • 생각해보세요 ㅋㅋ 우리학교만해도 화학계열 공대가 4개임 ㅋㅋ
  • 화학과 06입니다만 peet 치세요. 교수님 께서는 당연히 대학원을 추천하시겠지만 약대만큼 여자분들 한테 좋은 직장 없습니다.
    제 후배들이나 동생들 중 약대간 애들이나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과정애들 보면 peet 후 약대가 답입니다.
    이상하게 학과에선 약대는 안정적이나 돈은 별로 잘 못 번다고 하는데 돈도 약대가 더 많이 벌 뿐더러
    안정적이기 까지 합니다.
  • 학교에서 배운 분야 중에서 자기만의 개업 아이템 자격증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나이 20대 후반이나 30대 되면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나 약대나 로스쿨이나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직장인, 특히 여성분들이면 경제 안 좋을 때 마다
    팀에서 감원 할 때 마다 약대 생각 날 것입니다.

    물론 티를 내서 준비하다가 잘 안되면 안 좋겠지만, 결국 학교 졸업하고 나서 남는 인맥 , 님을 생각하시는 분 별로 없습니다.
    후배님 부모님 제외하구요.
  • 여기서 대기업 대기업 하지 피고용인 인생과 전문직 자격증을 가진 사장님 (규모가 적긴 하지만)
    의 차이는 상상 이상입니다. 4년 지금은 아까워 보이실 지 모르지만 결국은 라이센스 직군은
    나이가 30 40 될 수록 힘을 발휘 합니다.
    저 동기중에서도 대학 졸업하고 심지어 석사 까지 졸업하고 부산 경남 지역 사립약대 갔더군요.

    심지어 04학번 누님도 여성이 다니기에 좋다는 화장품 회사에 들어갔습니다만 역시 부산 경남 지역
    사립 약대 갔습니다.

    다만 약대 간다고 , 특히 신입생이 티를 내다 보면 고깝게 볼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나 학과에서나 말이죠.
  • @털많은 비파나무
    최근엔 하도많아서.. ㅋㅋㅋ 그런문화는 많이사라졋네요ㅜ
  • 사실 직장 다니시거나 사회경험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산대 화학과랑 약대의 사회적 인식이나
    차이 ( 예전에 06학번때 경성대 약대만 해도 연대 공대 점수 이상 되었습니다. 물론 수능 점수가 전부는
    아니지만 선호도 차이는 있죠) 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축하하기 보다는 시기 하는 분위기, 교수님
    입장에선 대학원 생도 줄어들고, 학사과에선 중도 휴학이나 자퇴의 문제 때문에 연구비의 문제가 많아서
    배신자 취급하는 분위기 였거든요.

    아무튼 그런 분위기라서 합격하고 나면 다들 얼굴 색 바꿔서 축하 거렸지만 초창기 때는 대 놓고 싫어 했습니다. 또한 실패하고 잔류한 애들이 겉돌거나 몇몇은 장수생이 되기도 한 점도 있겠죠.
  • 그리고 웬만하면 학사 졸업하시고 나서 취업을 하시게 된다면 취업을 먼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내 대학원 자체가 철저히 교수님들 중심으로 돌아가고 도제식이기 때문에 설포카 인기랩 (사실 그 인기랩도 슬슬 인력저하 때문에 떨어지고 있지만. 저도 설포 대학원 랩들 보면 충남대 전남대 까지도 있더군요.
    사실 설포카 본교인력 + 서성한급 + 중시인아홍 급 + 부산 경북급 + 전남+충남급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제외하곤 취업이 답입니다.
  • 저 때만 해도 남자들 경우 본교 대학원에 진학할 애들 교수님이나 선배님들이 군대도 가지 않는 애들 (군대 가면 도중에 고민을 한번 씩 하기 마련인데 적당히 겁도 주면서 끌고 올라가기 위해서) 선호하기도 하고
    집좀 사는 애들 (석사 박사 해도 경제적 무리가 없는 학생들, 인건비라 해봐야 한국 대학원 열정 페이입니다. ) , 좀 세상물정 모르는 것 같다 시피 한 애들을 선호 했습니다. 약간 좀 끌고가기 쉬운 애들요.

    사실 대학원 가시겠다면 취업후 몇년 구르다가 보면 필요한 분야 있으면 대학원 가는 게 가장 좋은 베스트 입니다. 다만 이런 분들은 돈 맛을 들이거나 나이가 많거나 세상물정을 알게 되서 기피는 하게 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요. 파트 타임 석박사가 있긴 한데 교수님들은 꺼려 하시는 편이죠.
  • 그리고 케바케이긴 하지만 취업률은 유기화학 분야가 가장 넓고 > >>>>>>>>>>분석화학 >> 무기화학>>>>>>>>>>>> 생화학>=물리화학 정도 인 것 같습니다.

    보통 유기화학이 가장 시장에서 선호하고 (석사 박사 이상인 분들은) 페이도 괜찮습니댜ㅏ. 분석화학 도 나름 괜찮구요. 다만 유기화학 만큼 시장이 넓지는 않습니다. 석사 박사를 밟고 나이 많은 여성분이라면
    학사 시절 보다 취업할 수 있는 분야가 적어지거든요. 어쩔 수 없이 박사 출신이면 과장급 출신을 선호하게 되는데 과장급 출신이 당연히 피라미드 구조라서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생화학 같은 경우는 일자리가 없지는 않은데 대한민국에서 바이오라는 분야가 들어가면 다 좋지 않습니다.
    시장도 좁고 수익성이 금방금방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이오 분야는 의사 약사 하다 못해 수의사 면허라도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리화학 역시 한국에서는 학교기관이나 이런쪽 가는게 좋습니다. 다만 요즘은 인터넷으로 정보가 개방되어 있고 잘 하지 않을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교수님들은 학생들 끌어올려고 극성이시죠.
    왜냐하면 생물학 분야나 화학 분야는 실험과학 분야라 저렴한 대학원 생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 사실 개인적으론 약대>>>>>>>넘사벽>>>>>>취업>>>>>>>넘사벽>>>>>>대학원 순으로 추천 드립니다.

    대학원이나 한국 기업 문화 보면 남성 중심의 문화입니다. 겉으론 연구에 대한 열정 이렇게 하지만
    아시다 시피 아직 한국은 여성분들에 대한 노동은 남성분들에 대해서 부수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해서 말이죠.

    예를 들어 남자 분들이야 경제적으로 실패하거나 좀 안좋은 직장( ㅋㅋ 제가 그렇습니다만) 가먄 무능력자 혹은 사람구실 못 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 데, 여자 분들은 다만 그런 책임에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실력대로 학계나, 승진이나. 채용 되어야 하는데 사기업 채용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리 정도만 되도 위태위태 하더군요.
    그걸 떠나서 참 갑과 을과 병이 있는 문화, 남 눈치 봐야 될 있는 문화, 돈을 많이 주면 헤이해 져서 놀면서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결코 많은 돈을 주지 않는 ( 자본주의의 피고용인의 특성이겠지만) 문화등
    그냥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경제난에 고용이 불안하면요. 고용이 불안하면 부양가족 있고 이런 분들 보면 이해는 하지만
    참 X 같은 일들 많습니다.
  • 가끔씩 약대간 여자 동기나 선배들 결혼 하는 분들 보면 결혼하는 배우자도 전문직이거나 최소한 공기업이나 최상위 대기업이더만요. 은행에 대출하러 가도 남자 대기업과 남자 약사도 2-3등급 신용 대출이 차이나던데 여자 분이면 얼마나 차이가 날지.

    부럽습니다만. 특히 저 같이 화학이 맞지 않거나 실력이 평범한 것 이하이면 참 더욱 부럽더만요.
    돈을 주는 사람에게 묶여 있는 입장에선 학생 때 처럼 부모의 보호막에서 편안하게 화학적인 공부를
    하는 것과는 틀리더만요 . 참 돈이라는 것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30대 되면 왜 이렇게 중요해
    보이는지.
  • @털많은 비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7.6 00:40
    현실적인 조언 정말감사합니다!큰 도움 됬습니다
  • @글쓴이
    선배님 직구ㅋㅋㅋ 사실 저게 제일 맞는말인데 둘다 비교선상에 두면안될듯 장단점이 서로 뚜렷하기때문에.. 남성의 경우 확실히 서로 다른메리트가 존재하는거 같네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20대 중후반 되면 부모의 은퇴나, 경제력이나, 주위의 시선 이런 제약 조건이 많기 때문에 붙을지 않 붙을지 모르는 시험을 통과하고 4년 더 하는 것은 참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다수 늦은 나이에 진로를 옮긴 분들 보면 잘 되도 졸업할 때 까지 고생하거나,. 아니면 망하거나 하는 것 같았습니다. (실패시)

    그러나 취업을 하시거나 30근처가 되거나(학위과정등등 으로) 물어보시라.
    부산대 뿐만아니라 설대도 4년이란 시간과 학비, 시험 통과 여부만 해결 된다, 부양 가족 문제 등등만 해결되면 80%는 약대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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