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급이랑 중등교사랑 뭐할지 고민이에요
- 2016.07.06. 09:43
- 3546
지금 26살이고 인문대 3학년인데 다음학기 휴학하고 9급 바로 준비하고 합격하면 7급도 준비할 생각이구요.
9급 일행직은 1~2년 준비해서 붙을 자신은 직업에 만족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7급 일행직은 2~3년 생각하고있는데 솔직히 붙을 자신은 없지만 9급 합격하면 도전해보고싶어요.
아니면 중등교사를 더 하고싶지만 그러려면 교육대학원을 2년 더 다녀서 임용을 준비해야해요.
임용은 대학원 졸업하고 1~2년 안에 붙을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네요.
교사는 바로 합격해야 30살 부터 가능한데 현실적으로 빨리 9급하는게 나은건지..
너무 고민이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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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부산대 영어교육과가 매년 입결 문과 최고인것 아시죠?
부산지역 올해 영어 사전티오 5명입니다. 작년 실제티오 6명에 경쟁률 37대1 이었습니다. 거기다 매년 입결 최고를 찍는 애들 30명씩 신입생으로 들어옵니다.
매년 초수 합격생 1-2명 꼴입니다. 왜냐면 여태껏 N수생 적체 인원은 계속 누적되니까요.
부산만해도 부산대n수생 이거나, 초수생이거나 신라대 사범대생 및 n수생 등 .
참고로 부산에 제가알기로 사범대가 신라대도 있는걸로 아는데, 신라대 사범대가 부산대 문사철보다 높은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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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같은경우 1년 준비로 충분히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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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서 모순이라고 생각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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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부터 바로 시작 할 수 있는거를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진짜 정 임용을 하고싶다면 교직이수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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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에 종사하는 선배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중학생 저희반 애들이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 예뻐요. 저도 노래 좀 하는데 오디션 보고 가수할래욯ㅎ" 랑 26살 대학교3학년이신 글쓴이께서 하시는 고민이랑 별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윗 댓글에 임용이 7급보다 쉽네 어쩌네 하셨는데..ㅎㅎㅎ 뭐 생각하기 나름이시겠지만, 인문대에 소속 학과에서 교대원가서 교원자격증 획득후 임용시험 본다고 가정해봤을때 단순 경쟁률만 봐도 힘들어 보입니다. (안된다는 말이아니고요) 참고로.. 임용은 허수 경쟁률이 거의 없는건 아시지요? 나랑 비슷한 수능성적을 받은 수험생들과의 경쟁입니다.
결론은 본인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시고, 후회없눈 산택하시길 바랍니다~기분 나쁘게 보이실지는 모르겠으니 최대한 현실적으로 글쓴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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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7,9급 병행은 어떠신가요. 행정학 행정법 선택해서 과목 최대한 겹치게하고~ 물론 주위에 7급 준비하는 분들 보면ㅋㅋ티오 적어서 어어엄청 고생하시지만.. 그래도 9급은 그럭저럭 잘 붙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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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봤을때 님이 제일 빠른테크로 30살에 임용합격 하는것도 불가능해 보이고ㅋㅋ 운좋아서 2-3년 안에 되면 33살쯤 되겠네요.
걍 9급부터 붙고 7급 도전하네 말씀하세요 ㅋㅋㅋ
9급따놓고 7급 붙어야지~ 하는 애들 9급도 못붙는 애들이 허다하더라구요.
자신있으면 임용 도전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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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임용치세요 글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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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아치같은 애들도 기꺼이 인간만들 자신이 있는가?
2. 공부하기 싫어하고 반항심많은 중2나 중3 애들을 내편으로 만들 자신이 있는가?
3. 학생지도와 업무때문에 가끔은 개인생활을 보기해야할 때가 있는데 아이들때문이라도 기꺼이 포기할 자신이 있는가?
이 세가지에 모두 예라고 답하실수 있으면 교직으로 진입하셔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교육대학원은 앞으로 모집인원이 줄어들거나 없어질수도 있기때문에 4학년 되셨을때 모집요강을 확인해보시구요.
근데 교직과 공무원직을 둘다 생각하시는걸 보아하니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점 때문에 고르시는듯한데 그렇죠?
아무리 안정적인 직장이어도 스트레스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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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야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정적인 면보다 적성을 먼저 고려해 주시길...
어떤이는 1인사업체 차려서 대박친 애들도 있고
어떤이는 아이들때문에 교육대학에 수능쳐서 다시 들어간다음 졸업해서 임용셤 통과후 초등교사로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기 적성이예요.
우선 뭘 하고 싶은지부터 발견해보시길..
장점부터 발견해보세요.
그럼 답을 찾을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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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면보다 적성을 먼저 고려해 주시길...
어떤이는 1인사업체 차려서 대박친 애들도 있고
어떤이는 아이들때문에 교육대학에 수능쳐서 다시 들어간다음 졸업해서 임용셤 통과후 초등교사로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기 적성이예요.
우선 뭘 하고 싶은지부터 발견해보시길..
장점부터 발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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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한 꼰대들 많은것같은데 교직관도 중요하지만 공직관도 중요해요 교직적성 통과하실 정도면 된겁니다 타고난 교육자가 어딨나요 노력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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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7급 준비해서 현재는 세종시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월급도 비슷하고 사회적 인식도 비슷하지만
애들이나 학부모 스트레스는 안받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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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헬리오트로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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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요
일은 하기나름인데 6시칼퇴근은 힘들어도 8시전엔 퇴근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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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헬리오트로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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