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1년 반정도 남친과 연애하고 있는 여대생이예요 근데 최근 들어 계속 저희학과 선배님이 맘에 들어오네요 마음을 다잡아보러하는데 눈은 그 선배를 찾고 바라보있네요 죄책감때문에 못살겠어요 오늘은 하도안되어서 타로를 보러갔어요 타로에허 현재 남친만큼 저한테 잘해줄남자 만나기힘들다고 저보고 맘을 접으라네요 저도 알아요 맘접어야하는거...근데 너무 못된게 너무 그 선배한테 고백하고싶어요 하지말라니 더 하고싶어지네요 울고싶어요 맘이 머리릋 안따르려고해서...선배의 단점을 찾으려고 노력해봐도 선배가 웃으면 자동으로 모든게 무용지물되요...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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