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가정만 이렇나요?

창백한 꽃댕강나무2012.11.24 10:37조회 수 2597댓글 14

    • 글자 크기
요즘 경기가 많이 안좋잖아요 그러다보니 아버지께서 중소기업 임원이신데 부도가 날지더 모른다고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솔직히 저희집 중산층정도로 쪼끔 잘 사는 편이예요 그래서 저희 가족 모두 불안속에 살아가고있어요 동생은 유학가 있어서 부모님 걱정이 더 크시죠 근데 티비에서 불황이다 경기가 안좋다라고 해도 저희 집만 큰 타격받고 있는 느낌이예요 다른 주위사람들 동기나 선배들 가정은 그렇지 않은거같아 슬프네요...
    • 글자 크기
치과 질문 ...충치는 금으로 꼭 때워야하나요? (by 해괴한 부들) 워홀가려는게 고민이네요 (by 교활한 금붓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177 요새 수업을5 뛰어난 호랑가시나무 2012.11.24
3176 나만 이런가요?6 일등 다닥냉이 2012.11.24
3175 솔직히 내 남자친구10 날씬한 호랑버들 2012.11.24
3174 킨들터치 사용해보신분??1 센스있는 돌단풍 2012.11.24
3173 솔직히 난 섹 ㅅ의 삽ㅇ 보다는...72 센스있는 돌단풍 2012.11.24
3172 이번계절학기 현장실습 신청한분?3 피로한 술패랭이꽃 2012.11.24
3171 학교 근처 크로스핏10 더러운 석곡 2012.11.24
3170 경암 헬스 다니시는 분?!10 거대한 벋은씀바귀 2012.11.24
3169 치과 질문 ...충치는 금으로 꼭 때워야하나요?24 해괴한 부들 2012.11.24
요즘 저희 가정만 이렇나요?14 창백한 꽃댕강나무 2012.11.24
3167 워홀가려는게 고민이네요9 교활한 금붓꽃 2012.11.24
3166 마이피누 소개팅이 고민9 교활한 금붓꽃 2012.11.24
3165 여기 궁금한 것도 물어봐도 되죠?17 뛰어난 고추나무 2012.11.24
3164 저희 가족 어떡하나요.... 힘듭니다..16 행복한 애기참반디 2012.11.24
3163 제구가 되지 않아서 고민18 점잖은 삼지구엽초 2012.11.24
3162 청바지 가랭이가 자꾸 터져요11 꼴찌 산괴불주머니 2012.11.23
3161 [레알피누] 남자분들은22 한심한 혹느릅나무 2012.11.23
3160 대부분의 여자들이 호불호없이 좋아하는 스타일22 초라한 머루 2012.11.23
3159 여자분들은 옷잘입는 남자가 확실히 끌리시나요??24 어설픈 세열단풍 2012.11.23
3158 남자분들에게 모자를 벗어보라는 건 여자분들에게 쌩얼을 요구하는 것과 같나요?20 어두운 만첩빈도리 2012.11.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