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같은 경우는 주가 하도 넓어서
각 도시마다 차로 서너시간은 기본 걸리니까
주 내부의 각 도시마다 주립대 브랜치를 놔둬도
상관이 없는데 좁아터진 한국땅에서
그것도 부산안에서 저렇게 해봤자 과연
실효성이 날지는 의문이네요
그냥 어정쩡하게 뭉뚱그려져서
같이 죽자판이 될거같은 느낌..
그리고 미국주립대같은 경우는 각 브랜치마다
거의 완전한 개별적 대학의 기능을 하면서 특성화과가
어느정도 존재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이런식으로 하면 그냥 캠퍼스마다 과만 찢어놓는
꼴이 되는데 그럼 그냥 멀쩡한 대학을 이리저리
분산만 시키는 꼴이 아닌가 싶네요
군더더기를 빼서 강하게 경쟁력을 도모해도 모자랄 시점에 오히려 대책없이 몸집만 불려서 돌아오는게 과연 무엇일지....
각 도시마다 차로 서너시간은 기본 걸리니까
주 내부의 각 도시마다 주립대 브랜치를 놔둬도
상관이 없는데 좁아터진 한국땅에서
그것도 부산안에서 저렇게 해봤자 과연
실효성이 날지는 의문이네요
그냥 어정쩡하게 뭉뚱그려져서
같이 죽자판이 될거같은 느낌..
그리고 미국주립대같은 경우는 각 브랜치마다
거의 완전한 개별적 대학의 기능을 하면서 특성화과가
어느정도 존재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이런식으로 하면 그냥 캠퍼스마다 과만 찢어놓는
꼴이 되는데 그럼 그냥 멀쩡한 대학을 이리저리
분산만 시키는 꼴이 아닌가 싶네요
군더더기를 빼서 강하게 경쟁력을 도모해도 모자랄 시점에 오히려 대책없이 몸집만 불려서 돌아오는게 과연 무엇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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