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드는 학생들을 고려한 통합(연합)정책?
- 2016.07.2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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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아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등등 각 인서울 대학들은 넘쳐나는 상황에
학령인구가 줄어들어감에 따라 최하위권 대학부터 하위권 대학들은 자연스럽게 정리되는게 순리인데 이 사실을 알면서도 연합을 강행한다면 지금의 부경대, 해양대, 교대 등의 인프라는 어떻게 관리, 유지 해나갈 것이며, 텅텅 비어있는 강의실과 연구실을 구경하게 될 것이 너무나도 자명한 것을 왜 그토록 이행하려는지 모르겠네요
현 우리나라의 연령별 인구분포를 봤을 때 앞으로 학생 수는 계속 감소할 예정이고, 예비 대학생들은 당연히 서연고 서성한 등등 상위권 대학들의 정원부터 채워나가는게 당연한 생각인데, 이를 대비하기위해서는 부산대의 내실을 다지는게 우선순위이지 통합 또는 연합을 추진하는게 답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외에도 현 재학생들의 학적 및 졸업문제와 더불어 학과의 통폐합으로 일어나는 각 대학생들의 불만 등은 어떻게 감수하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다못해 연합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그럴듯한 장점이라도 나열하면서 추진했더라면 덜 시끄러웠을 듯 싶네요.
제가 보기엔 빛 좋은 개살구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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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2-3등급이 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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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구실적이 대학평가의 잣대 중 하나이고 중요하다고 하지만 연구실은 교수 혼자서 돌립니까?
뭔가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연합체제를 통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만 그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경쟁력강화를 위한 연합이라는 주장은 그다지 설득력이 강해보이지 않네요..
뿐만아니라 현 재학생들과의 소통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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