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를 해야될지도 모르겟네요.
사실 한번 해봤어요 지금남자친구 만나기전에.
이년반쯤만난 남자친구랑 일년반은 서울부산 장거리였네요.
저는 불안한 맘을 이해받길 원했고, 그사람응 그걸 이해 못해주길 1년.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사람 자리잡힐때까지 노력했던것같습니다.
울기도 참 많이 울고.. 시간이 지나니까 무뎌지더군요.
그래서 장거리에 겨우 적응하고 잘지내다가. 헤어졌긴하지만,,,
벌써부터 힘이 드네요...
장거리 생각을 하지않고 있었을 때에는 그래도 제 기억속에
좋은 기억들로만 차있었나봅니다. 별로 힘들지 않다는..
하지만 또 시작하려고 하니 힘들었던 기억들만 생각나네요..
힘이 듭니다.
사실 한번 해봤어요 지금남자친구 만나기전에.
이년반쯤만난 남자친구랑 일년반은 서울부산 장거리였네요.
저는 불안한 맘을 이해받길 원했고, 그사람응 그걸 이해 못해주길 1년.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사람 자리잡힐때까지 노력했던것같습니다.
울기도 참 많이 울고.. 시간이 지나니까 무뎌지더군요.
그래서 장거리에 겨우 적응하고 잘지내다가. 헤어졌긴하지만,,,
벌써부터 힘이 드네요...
장거리 생각을 하지않고 있었을 때에는 그래도 제 기억속에
좋은 기억들로만 차있었나봅니다. 별로 힘들지 않다는..
하지만 또 시작하려고 하니 힘들었던 기억들만 생각나네요..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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