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고민중인데요..
여행: 호텔/숙박까지 경비 7~80예상, 2박3일, 일본
장점은 현지에 가야 살수있는 물건들 쇼핑하고 현지에서만 먹을수있는 음식 먹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는거겠죠. 한국인이 저뿐인건 아니지만 뭔가 언어가다른 낯선곳에가서 이방인임을 느끼는게 저의 주된 여행목적이에요.
단점은 아마 여자혼자 갈것같다는거.. 좀 무섭기도하고 외로울것같고 나혼자 신나봤자 옆에 아무도없으면 무슨소용인가 이런 느낌도 드네요.
쇼핑: 만약 여행을 못간다면, 그돈으로 면세점에서 사려고했던 지금 다떨어져가는 화장품도 백화점에서 사고.. 해외(주로 일본) 물건들도 직구할 생각이에요.
직구가 모든물건이 되는것도 아니고 한국에 있으면서 인터넷으로 옴팡지게 살것도 아니니 아마 돈이 훨씬 덜들겠죠. 30 이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번에 여행을 안가면 내년 연말(아니면 2017년 7~8월 개더울때; 솔직히 여름휴가시기엔 너무 더워서 안가고싶어서.. 2017년 12월쯤) 에나 갈수있다면요...
여행: 호텔/숙박까지 경비 7~80예상, 2박3일, 일본
장점은 현지에 가야 살수있는 물건들 쇼핑하고 현지에서만 먹을수있는 음식 먹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는거겠죠. 한국인이 저뿐인건 아니지만 뭔가 언어가다른 낯선곳에가서 이방인임을 느끼는게 저의 주된 여행목적이에요.
단점은 아마 여자혼자 갈것같다는거.. 좀 무섭기도하고 외로울것같고 나혼자 신나봤자 옆에 아무도없으면 무슨소용인가 이런 느낌도 드네요.
쇼핑: 만약 여행을 못간다면, 그돈으로 면세점에서 사려고했던 지금 다떨어져가는 화장품도 백화점에서 사고.. 해외(주로 일본) 물건들도 직구할 생각이에요.
직구가 모든물건이 되는것도 아니고 한국에 있으면서 인터넷으로 옴팡지게 살것도 아니니 아마 돈이 훨씬 덜들겠죠. 30 이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번에 여행을 안가면 내년 연말(아니면 2017년 7~8월 개더울때; 솔직히 여름휴가시기엔 너무 더워서 안가고싶어서.. 2017년 12월쯤) 에나 갈수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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