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저에게 충고할때
싫은말 하는걸 듣는게 너무 힘들어요
물론 좋게 충고하면서 싫은말?하는건
그렇구나 하고 듣는데
화를 좀 내거나 짜증나는 어투?로 조금이라도
제 의견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면
그걸 그대로 넘어가는게 어려워요
맞는말인거 알면서 괜히 분하고 왜 좋게할말을 그런식으로 하지?하면서 오히려 받아치게 되고...
이런 성격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싫은말 하는걸 듣는게 너무 힘들어요
물론 좋게 충고하면서 싫은말?하는건
그렇구나 하고 듣는데
화를 좀 내거나 짜증나는 어투?로 조금이라도
제 의견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면
그걸 그대로 넘어가는게 어려워요
맞는말인거 알면서 괜히 분하고 왜 좋게할말을 그런식으로 하지?하면서 오히려 받아치게 되고...
이런 성격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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