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이 글을 씁니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학우분들은 아래에 제가 쓴 글들 참고해주세요
2개인데 제목보시면 알거에요)
자기들이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0랄0광 했으면서
(이상한 사람들 같아서 동영상 찍어 놨어요.)
저에게 무슨 귀고자니 어쩌니 하네요.
아 너무 인격모독을 느껴요.
우리학교 학생이 아니라고 하기는 하던데,
앞으로 부산대학교 절대 오지마세요.
우리학교 수준 떨어뜨리지 마요!
아 짱나! 저도 여잔데 이런소리를 들어야하나요?
너무 수치스러워서 울었어요.
사이버 경찰에 신고할려다가 그만 뒀습니다.
너무화나서 한마디 합니다.
"오타쿠 찐따들아 인터넷에나 가서 놀아!
컴퓨터 앞에서만 용감한척해!
너네 학교 아니라고 와서 깽판치지마!"
(모자이크 처리 해 준것만해도 고마운줄로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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