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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6.08.23 19:52조회 수 586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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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글쓴이
    2016.8.23 19:54
    하긴 구체적인 상황도 안 적힌 글을 써놓고 조언해달라고 하는 저도 웃기네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 25살에 이런 생각 하기에는 좀 이르죠?
    취업때문이신가...
  • 저도 그래요.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그럴려고 노력하는데도 저도 모르게 짜증내고 화내고 그래요.
    그러고나면 글쓴이처럼 엄청난 후회와 자괴감이 들구요.
    이런 맘이 들때마다 더 잘해야겠다 생각해요.

    만화 미생에서 장그래가 그런 말 하잖아요.
    '잊지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못난 아들이 아니다'
    순간순간 남들과 비교하며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져서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마다 생각해요.

    우리는 모두 자랑스러운 아들, 딸이에요.
    이미 이런 고민을 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고 있잖아요.
  • @해박한 범부채
    글쓴이글쓴이
    2016.8.23 20:19
    고맙습니다. 따뜻한 말에 힘 얻고 갑니다. 30분째 자살방법 검색하고 다닌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고맙습니다. 못살아도 죽는거보단 나을거 같네요.
  • 불효했다고 하는거 부터가 효도의 시작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 어머니 얼굴 한번 떠올리시면 될거 같네요!!!
  • @참혹한 국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8.23 20:20
    네. 명심하겠습니다. 부족하고 짧았던 제 생각이 창피해서 글은 내렸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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