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왔는데 시간표도 임의로 다 정해놔서 고칠 수도 없게끔 해놓고 전화 목소리도 엄청 화나있는듯하고.. 같이 일하는 근로자분들 거의 대학원생분들이라 제가 맘에 안드시는건가 싶네요 약간 선후배간 위계질서 남아있는 과라 더 그런거같기도 하고..다른 과 과사나 신청할걸 후회됩니다..
연락왔는데 시간표도 임의로 다 정해놔서 고칠 수도 없게끔 해놓고 전화 목소리도 엄청 화나있는듯하고.. 같이 일하는 근로자분들 거의 대학원생분들이라 제가 맘에 안드시는건가 싶네요 약간 선후배간 위계질서 남아있는 과라 더 그런거같기도 하고..다른 과 과사나 신청할걸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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