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어제 낮에 마이피누에 잠시 들어왔다가
이제서야 연합대학 관련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려고 누웠는데도, 계속 마음이 심란하고 분노스러워 잠이 안 들어지네요.
마음은 지금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시위를 해야하나 싶은데
섣불리 그러기보다 학우분들이 어느정도 모여 함께 행동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음..그 무엇보다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마이피누에 연합대학 관련 글들이 하나둘씩 꾸준히 올라오는 것을 보며, 우리 학우분들의 관심도 꾸준히 높아질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많은 홍보와 이슈가 되길 바래봅니다...ㅠㅠ
이제서야 연합대학 관련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려고 누웠는데도, 계속 마음이 심란하고 분노스러워 잠이 안 들어지네요.
마음은 지금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시위를 해야하나 싶은데
섣불리 그러기보다 학우분들이 어느정도 모여 함께 행동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음..그 무엇보다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마이피누에 연합대학 관련 글들이 하나둘씩 꾸준히 올라오는 것을 보며, 우리 학우분들의 관심도 꾸준히 높아질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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