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본관3층에서 3시부터 4시까지 총장의 강연후 40분간 총장과의대화 시간이 마련되었더군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날 본관3층을 넘어 모든 학생이 본관에 다 모여
부산대 통합반대를 하는 시위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학교의 주인은 총장이 아니라 학생입니다.
총장한분의 결정으로 우리 현재 재학생들과 과거의 부산대 졸업생들의 미래가 위태로워서는 안됩니다.
우리 학창시절 초등부터 고등까지 대학교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온 부산대생 아닙니까?
민주주의 초후의 보루를 외치며 총장직선제 반대를위해 한 교수님의 희생까지 치러가며 뽑아진 총장. 그분의 독재정치를 방자하는 행동을 지켜보아야 합니까?
우리 모두 이번 부산대학통합 사태를 우리 고3시절 공부한 열정 10분의 1이라도 내어서 모두함께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그날 자리가없을정도로 참석하셔서 부산대 주인의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날 본관3층을 넘어 모든 학생이 본관에 다 모여
부산대 통합반대를 하는 시위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학교의 주인은 총장이 아니라 학생입니다.
총장한분의 결정으로 우리 현재 재학생들과 과거의 부산대 졸업생들의 미래가 위태로워서는 안됩니다.
우리 학창시절 초등부터 고등까지 대학교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온 부산대생 아닙니까?
민주주의 초후의 보루를 외치며 총장직선제 반대를위해 한 교수님의 희생까지 치러가며 뽑아진 총장. 그분의 독재정치를 방자하는 행동을 지켜보아야 합니까?
우리 모두 이번 부산대학통합 사태를 우리 고3시절 공부한 열정 10분의 1이라도 내어서 모두함께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그날 자리가없을정도로 참석하셔서 부산대 주인의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