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규모도 그렇게 내륙에서 발생한 것도 그렇고
바로 얼마 전 북한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과의 연관성이 의심되는건 저 뿐일까요?
아무래도 기존에 응축되어 있던 에너지로 발생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안 그래도 응축되어 있다가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에너지가 전달되서 터진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고 개인적인 소설이지만 지질학과 학우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이번에 규모도 그렇게 내륙에서 발생한 것도 그렇고
바로 얼마 전 북한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과의 연관성이 의심되는건 저 뿐일까요?
아무래도 기존에 응축되어 있던 에너지로 발생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안 그래도 응축되어 있다가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에너지가 전달되서 터진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고 개인적인 소설이지만 지질학과 학우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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