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취업하고 맞이한 첫 명절이었어요
회사는 공기업인데 중앙공기업은 아니고 지방공기업이예요
회사사람들은 취업후 첫 명절이니 좋겠다고 막 그러셨는데...
저도 이제야 떳떳한 자식이 될수있구나 생각했는데...
친척들은 절 깎아내리기 바쁘더군요 중앙공기업도 아닌데라는 식으로...
그래도 가장 듬직한 제 편이었어야할 부모님도
맞장구치면서 친척들 사촌들 다 있는자리에서 연봉 까발리면서 이딴데 들어갔단식으로...
부모님은 항상 그랬어요 뭘해도 잘했다 한마디없고 너가 그러니까 그정도라는 식...
어릴때부터 사랑을 받지못해서 사람들에게도 사랑에 굶주려 혹시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사람들이 싫어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남의식 속에서 전전긍긍
항상 사랑받고싶어서 애쓰며 살고.
사랑받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회사는 공기업인데 중앙공기업은 아니고 지방공기업이예요
회사사람들은 취업후 첫 명절이니 좋겠다고 막 그러셨는데...
저도 이제야 떳떳한 자식이 될수있구나 생각했는데...
친척들은 절 깎아내리기 바쁘더군요 중앙공기업도 아닌데라는 식으로...
그래도 가장 듬직한 제 편이었어야할 부모님도
맞장구치면서 친척들 사촌들 다 있는자리에서 연봉 까발리면서 이딴데 들어갔단식으로...
부모님은 항상 그랬어요 뭘해도 잘했다 한마디없고 너가 그러니까 그정도라는 식...
어릴때부터 사랑을 받지못해서 사람들에게도 사랑에 굶주려 혹시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사람들이 싫어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남의식 속에서 전전긍긍
항상 사랑받고싶어서 애쓰며 살고.
사랑받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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